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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09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4-03 장병찬 1475
119224 필요한 만큼만 |1| 2008-04-07 노병규 2045
119265 기도 |4| 2008-04-08 김정자 2135
119266 싱그런 봄날의 하루 |2| 2008-04-08 정영희 2005
119268 '회의주의자' <와> '회의주의 극복' |3| 2008-04-08 장이수 2075
119270     [허무한 늙음] 마음 안에 빛(계시)이 없을 때 |1| 2008-04-08 장이수 825
119321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 2008-04-10 장병찬 1485
119358 그대들 어머니 / 우리들 어머니 [서로 다르다] |3| 2008-04-10 장이수 1195
119361     똑같은 '마리아'가 분명히 아닙니다. |1| 2008-04-10 장이수 725
119401 어느 노 스님의 지혜 2008-04-11 노병규 2655
119418 성령을 받은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. |8| 2008-04-11 박영진 3835
119428     Re:성령을 받은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. |2| 2008-04-12 구본중 1942
119426     Re:이글의 근거를 말씀 드립니다. |34| 2008-04-12 박영진 2191
119464        Re: 가톨릭! 다양성 안의 일치! 주님 사랑합니다! |1| 2008-04-13 최태한 600
119420 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 2008-04-12 장병찬 1265
119460 예수님= 유일 구세주를 께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: 교황청 설교가 2008-04-13 박여향 1555
11946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6| 2008-04-13 주병순 1255
119501 성 프란치스코를 배우며 사랑하며.. |8| 2008-04-15 송영자 2485
11950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3| 2008-04-15 주병순 1155
119519 은총의 꽃을 피우는 나무 |2| 2008-04-15 노병규 1635
11954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 2008-04-16 주병순 1175
119550 부활절미사 참례때 저의 이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|5| 2008-04-16 박영진 2615
119569 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|16| 2008-04-16 이인호 8075
119626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이 '이설'들을 전파하다 |4| 2008-04-18 장이수 2005
119648 * 영롱함과 넘좋은 연주곡 모음 * |1| 2008-04-19 노병규 2845
119649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2008-04-19 노병규 1465
119655 어딘지도 모르는 곳 |2| 2008-04-19 원연식 3665
119657 용인 한택식물원 |2| 2008-04-19 배봉균 2445
11969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1 장선희 2825
119737 [기도 요청]제 노모가 치매와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|22| 2008-04-23 이용섭 4845
119742 진달래와 철쭉 |2| 2008-04-23 임덕래 2035
119746 ** (제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| 2008-04-24 강수열 6995
11977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3| 2008-04-25 장병찬 1625
119775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8-04-25 주병순 665
119778 낙타가 바늘귀로 잘도 들어가는구먼 |9| 2008-04-25 박창영 3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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