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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383	사제를 위한 연가 \|4\|	2011-07-06	박호연	502	7
62652	내 눈보다는 아내를 \|3\|	2011-07-15	김종업	502	2
63377	손, 눈, 귀, 입, 마음 \|2\|	2011-08-08	노병규	502	8
64293	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\|5\|	2011-09-04	노병규	502	3
64667	스님에게 빗 팔기 \|5\|	2011-09-15	노병규	502	8
66705	우리보다 더 불편한 사람 \|3\|	2011-11-17	노병규	502	5
66832	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\|2\|	2011-11-21	원두식	502	6
67250	복사(福士, Acolythus)	2011-12-06	노병규	502	3
67737	주몽 촬영장의 일출과 안개 \|3\|	2011-12-28	노병규	502	7
68726	가족을 찾아 주세요 \|1\|	2012-02-14	최인숙	502	0
69226	본성이 숭고한 사람 \|1\|	2012-03-14	원두식	502	2
69513	나! 자유롭고 싶어라~ \|4\|	2012-03-29	이명남	502	1
69884	농부의 황소를 돌려주게한 오성과 한음 \|1\|	2012-04-14	원두식	502	3
69986	수행이란	2012-04-18	임윤주	502	2
70665	*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\|1\|	2012-05-22	마진수	502	1
70784	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\|2\|	2012-05-28	원두식	502	4
71027	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-아름다운 언어 \|3\|	2012-06-10	김영식	502	4
71178	친구가 내게 이렇게 살라고 권합니다	2012-06-18	강헌모	502	1
71532	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..	2012-07-08	원두식	502	0
71551	나를 위한 시간 - 4	2012-07-09	강헌모	502	1
74417	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	2012-12-11	원근식	502	3
74488	나눔의 진리	2012-12-15	원두식	502	0
74783	마음 깨긋해지는 법	2012-12-29	강태원	502	2
75015	오뎅국물 같이 따뜻한 세상 \|3\|	2013-01-10	김영식	502	3
75169	[나의 묵주 이야기] 묵주에게도 마음이 있다 \|3\|	2013-01-19	노병규	502	5
76421	나의 소중한 친구에게	2013-03-27	원두식	502	4
76952	한 번만 참으면 다 된다	2013-04-24	박명옥	502	1
76964	Re:한 번만 참으면 다 된다	2013-04-24	유덕임	129	1
78313	나를 만들어 준 것들 \|2\|	2013-07-05	김현	502	1
78392	버스안에서 싸움박질을 덥긴 더운모양	2013-07-09	류태선	502	2
78715	1만 달러의 힘	2013-07-30	강헌모	50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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