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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74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2| 2008-05-23 장병찬 3855
120683     특별 전대사 받기위해 필요한 추가조건을 알려드립니다. |1| 2008-05-24 최영자 2423
120686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 ... 2008-05-24 장병찬 1575
120691 지하궁전, 평양지하철에 가다 |4| 2008-05-24 이병렬 5255
120737 신록의 계절 |6| 2008-05-26 최태성 1975
120753 자신의 원을 그려보자 ... |3| 2008-05-27 신희상 2195
120791 빈자를 섬기는 복자 2008-05-28 장이수 1615
120818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|3| 2008-05-29 주병순 1755
120831 성모님께... |2| 2008-05-29 이수근 3385
120878 예수 마음 |4| 2008-05-30 최태성 2235
120913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(천주교요리문답)...4회 |1| 2008-06-01 박영호 1835
120940 현 시국에서의 가톨릭의 입장? 2008-06-02 김숙 2575
121032 아담의 갈빗대 [존재의 심연] |1| 2008-06-03 장이수 2195
121053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2| 2008-06-04 장이수 3445
121068 '제물의 힘'과 '사랑의 힘'은 다르다 |1| 2008-06-05 장이수 1695
121069 모든 의인은 반드시 고통을 당합니다. 2008-06-05 장선희 2325
121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6-06 강점수 1935
12109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8-06-06 주병순 1625
121109 십자가의 기쁨 2008-06-07 장선희 2595
121154 운명을 헤치고 항해할 일이다 2008-06-09 박혜옥 3355
121157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3855
121176 함께 할수 있었으면...^^ |10| 2008-06-10 이진숙 3675
121184 성 나자렛 가정이란? |1| 2008-06-10 안성철 2145
121225 아름다운 시를 선사하시는 박혜옥님에게.... |20| 2008-06-12 김병곤 6335
121227 미친개 |3| 2008-06-12 박혜옥 4195
121264 촛불... |3| 2008-06-13 김광태 3075
121269 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|3| 2008-06-14 이현숙 5725
121302 신록의 천마산 오르며 |4| 2008-06-15 최태성 2415
121312 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/ 그리스도인 가정 십계명 2008-06-16 장병찬 2125
12132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8-06-16 주병순 1735
121340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|3| 2008-06-17 장병찬 2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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