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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10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8-02-03 박윤식 1,3680
118508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18-02-23 김중애 1,3680
123330 9.10."안식일에 ~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... |1| 2018-09-10 송문숙 1,3680
128578 복사를 서면서 은혜로운 종소리를 내기 위해 2019-03-27 강만연 1,3680
129288 바로 나다. 나를 만져 보아라. |1| 2019-04-25 최원석 1,3682
129501 예수니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9-05-05 주병순 1,3680
129718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 2019-05-16 최원석 1,3682
130956 2019년 7월 9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) 2019-07-09 김중애 1,3680
131114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2019-07-15 김중애 1,3682
1325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간 화요일)『과부의 외 ... |2| 2019-09-16 김동식 1,3682
134140 "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,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." 2019-11-26 박현희 1,3680
134352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1| 2019-12-06 박윤식 1,3683
134440 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|1| 2019-12-09 장병찬 1,3680
134971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2| 2019-12-30 장병찬 1,3682
135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5) |1| 2020-02-05 김중애 1,3689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 2020-05-06 최원석 1,3684
142550 교황 회칙 "찬미받으소서"를 "식사 후 기도"에서도 기억해 봅니다. |1| 2020-12-01 김대군 1,3683
142892 12.15.“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0-12-14 송문숙 1,3683
143545 1.10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” - 양주 ... 2021-01-09 송문숙 1,3681
14475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( ... |1| 2021-02-22 장병찬 1,3680
145196 생명평화를 기원하는 엘름댄스 - 후쿠시마 핵사고 10년을 기억하며 2021-03-11 박경수 1,3680
146365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2021-04-26 김중애 1,3682
150819 하느님 중심의 삶 -하느님이냐, 돈이냐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11-06 김명준 1,3687
153192 <밥상에서 아주 가까워진다는 것> 2022-02-16 방진선 1,3680
154042 생명의 말씀 [사순 제4주일]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. (정수용 이냐 ...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3681
154282 4.8.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 ... |1| 2022-04-07 송문숙 1,3682
1975 윤 시인 |3| 2017-03-19 정혁준 1,3683
3817 자각 2002-07-06 박인규 1,3673
5823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수요일) 2003-10-29 박상대 1,36714
6266 (34) 나를 가르치려 드십니까? 2004-01-10 이순의 1,3674
6267     [RE:6266]왜그럴까요? 2004-01-11 조성호 8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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