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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076 빈 그릇 성모님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13 노병규 3195
123158 [강론] 연중 제20주일- 믿음이 크도다 (김용배신부님) |5| 2008-08-16 장병찬 1395
123166 하느님의 뜻과 예수님대신 내리는 우리의 판단 |5| 2008-08-16 정평화 5515
123218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3| 2008-08-18 장병찬 2105
123288 트로트 ... |3| 2008-08-20 신희상 4915
123312 저의 기도의 하느님 - 칼 라너 |3| 2008-08-21 장준영 3795
123317     - 토마스 머턴, [침묵 속의 만남] 중에서 |4| 2008-08-21 송창수 2145
123313     예수의 기도 6 - 문익환 |1| 2008-08-21 장준영 1604
123322 . |1| 2008-08-21 김광태 8665
123367              복음성가7곡 |1| 2008-08-22 김광태 1692
123369 미사중 분심 3종셋트 |7| 2008-08-22 김영희 5245
123370 '스포츠의힘' 선교도구로 활용해야(?)-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.... |2| 2008-08-22 이태화 2285
123392 정구사는 평생 안식년을........... |9| 2008-08-22 신희상 8995
123412     정구사는 평생 안식년을...........? |6| 2008-08-23 이금숙 29313
123443 이 시대의 천주교(1) |1| 2008-08-23 김순자 2885
123465 축하해 주세욤..... |9| 2008-08-23 정현주 3785
123494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. |4| 2008-08-24 최태성 4605
123511 장하다 대한의 야구! |5| 2008-08-24 윤기열 2755
123536 인식년...?? |9| 2008-08-25 한동순 4125
123538 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|5| 2008-08-25 장병찬 4975
123573     Re: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2008-08-25 이현숙 682
123540     가톨릭을 마리아교로 오해하게 만드는 사람들 |3| 2008-08-25 강미숙 3113
123552        Re: 좋은 말씀입니다. 전문을 올립니다. |6| 2008-08-25 이인호 2603
123561           [좋은글펌]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 |3| 2008-08-25 김희열 1182
123585 입을 다무는 무게감 2008-08-26 노병규 2885
123587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2008-08-26 장병찬 2365
12358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|2| 2008-08-26 주병순 1975
123611 (113) 전 원 신부님 |3| 2008-08-26 유정자 4535
123617 민중해방 / 민중신학 [민중 예수론] |8| 2008-08-26 장이수 2945
123623 정국사 신부님들을 보면서 |1| 2008-08-26 송진욱 3455
123647 감당할 수 없는 환자들 |11| 2008-08-27 박영호 3945
123712 형법을 가르치거나, 고소를 한다거나 부추기는 사람들을 위한 우화 |16| 2008-08-28 이인호 4685
123716     Re:형법을 가르치거나, 고소를 한다거나 부추기는 사람들을 위한 우화 |3| 2008-08-28 노병규 2322
123713 자유를 찾아 바람을 가르며.. |5| 2008-08-28 송영자 2875
123719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|4| 2008-08-28 노병규 5255
123756 저작권, 초상권 등의 문제 |3| 2008-08-29 장준영 2765
123760 창피하다, 부끄럽다. |3| 2008-08-29 한승희 5275
123768 . |1| 2008-08-29 노병규 5075
123776 천국과 지옥 |5| 2008-08-29 노병규 3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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