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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24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|4| 2008-09-22 장병찬 3245
124948     이 글은 교우분들이 읽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. 2008-09-22 황중호 32213
124952 겸손은 누구에게나 ... |2| 2008-09-22 신희상 2235
124973 들을 귀가 있으면 이제 좀 알아 들어라 |10| 2008-09-22 임덕래 3585
125041 말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이유 |5| 2008-09-23 박영진 2785
125071 마음의 꽃을 피워라 |2| 2008-09-24 노병규 3145
12508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|3| 2008-09-24 주병순 1655
125084 사랑합니다~^^*(병원계의 E land가 되어가는, 성모병원 사태를 보며. ... |2| 2008-09-24 강영규 2935
125116 둘째시기(2주)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 ... |8| 2008-09-24 이현숙 3845
125140     Re:둘째시기(2주) 제3일,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... |3| 2008-09-25 이현숙 771
125124    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문 2008-09-24 장선희 5920
125119     신비체? 그게 Key Point? |3| 2008-09-24 김은자 1767
125137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2| 2008-09-25 장병찬 1735
125158 빼꼼~ |10| 2008-09-25 김병곤 3785
125160 루카복음의 저자( 200주년 신약성서의 주해) |45| 2008-09-25 김병곤 5045
125197 잠을 잊은 그대에게 |11| 2008-09-26 임덕래 2985
125249 신학 및 성서학 전공자 몇 분의 말씀들.. |7| 2008-09-27 소순태 4135
125256 바오로의 해. 왠만하면 성사는 본당에서 |1| 2008-09-27 김영훈 2635
125332 우상을 통해 하느님 발견이라는 유혹의 분별 |8| 2008-09-29 장이수 2505
125361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|9| 2008-09-30 박영진 2455
125367 참된 행복이란 |9| 2008-09-30 양명석 2325
125370 참된 행복이란 (끝) |6| 2008-09-30 양명석 2385
125404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|4| 2008-10-01 장이수 1605
125418     Re: 이젠 그 "다른복음(들)"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설명도 해주시지요? |5| 2008-10-01 김동천 1192
125406 내가 깨달으면 전체가 깨닫는다 |3| 2008-10-01 김종업 2145
125455 삶이 힘겨워 죽고 싶을 때 |12| 2008-10-03 임덕래 3915
125456 ♤-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-♤ |4| 2008-10-03 노병규 1925
125479 주만사 제5차 모임 확정공지 |5| 2008-10-03 김광태 3285
125485     Re:모임 회비에 대하여^^ 2008-10-03 박요한 1433
125501 부산 달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? |3| 2008-10-04 임봉철 3525
125510 내일은 군인주일 입니다!!! |6| 2008-10-04 노병규 3305
125513     생각나는 분 |3| 2008-10-04 김병곤 2505
125523 30일차(10.3)_ 어느덧 1달이나 진행된 순례.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. ... |5| 2008-10-04 이신재 3205
125562 낙엽이 물들어가는 시월 한 주간도 새롭게... |4| 2008-10-05 신희상 2325
125569 [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] |2| 2008-10-05 김미자 3975
125586 천주교 안동교구에 드리는 건의사항.... |1| 2008-10-06 정종구 5175
125592 눈 뜬 소경을 보며 |2| 2008-10-06 이상윤 2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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