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4458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나비 같으신 하느님
|1|
|
2016-05-22 |
노병규 |
1,365 | 6 |
1153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0)
|1|
|
2017-10-10 |
김중애 |
1,365 | 5 |
115421 |
김웅렬신부(행복한 거리(距離))
|1|
|
2017-10-14 |
김중애 |
1,365 | 2 |
115976 |
2017년 11월 6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...
|
2017-11-06 |
김중애 |
1,365 | 0 |
116414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왕 대축일)『 최후의 ...
|1|
|
2017-11-25 |
김동식 |
1,365 | 1 |
118219 |
믿음의 눈으로/삶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3)
|
2018-02-11 |
김중애 |
1,365 | 0 |
118539 |
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.(36)끝.
|
2018-02-24 |
김중애 |
1,365 | 2 |
126427 |
■ 하느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...
|1|
|
2018-12-30 |
박윤식 |
1,365 | 1 |
126963 |
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
|
2019-01-21 |
김중애 |
1,365 | 0 |
127513 |
병을 고치심
|1|
|
2019-02-11 |
최원석 |
1,365 | 1 |
128187 |
2019년 3월 11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
|
2019-03-11 |
김중애 |
1,365 | 0 |
128985 |
■ 구원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
|1|
|
2019-04-13 |
박윤식 |
1,365 | 1 |
129907 |
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.46
|
2019-05-24 |
김중애 |
1,365 | 1 |
130663 |
나자렛의 집으로 돌아온 예수님과 사도들
|
2019-06-28 |
박현희 |
1,365 | 0 |
13082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7-04 |
김명준 |
1,365 | 1 |
132265 |
영혼의 쉼터 -주님과의 만남과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2|
|
2019-09-04 |
김명준 |
1,365 | 5 |
132785 |
크나큰 도전
|
2019-09-26 |
김중애 |
1,365 | 0 |
134559 |
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
|2|
|
2019-12-14 |
최원석 |
1,365 | 2 |
134952 |
12.30."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|
2019-12-30 |
송문숙 |
1,365 | 3 |
137021 |
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
|
2020-03-24 |
강만연 |
1,365 | 1 |
137178 |
<용서는 십자가로 깨닫는 것> (요한8,1-11)
|
2020-03-30 |
김종업 |
1,365 | 0 |
140457 |
★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
|1|
|
2020-09-01 |
장병찬 |
1,365 | 0 |
145342 |
■ 요르단 동쪽으로 복귀[1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3]
|2|
|
2021-03-17 |
박윤식 |
1,365 | 2 |
146127 |
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...원하는 대로 주셨다.
|
2021-04-16 |
강헌모 |
1,365 | 2 |
151685 |
만남의 기쁨, 만남의 여정 -도반道伴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4|
|
2021-12-19 |
김명준 |
1,365 | 7 |
151766 |
신(神)의 한 수(手) -모두가 하느님의 섭리(攝理) 안에 있다- 이수 ...
|1|
|
2021-12-23 |
김명준 |
1,365 | 6 |
153926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백 데나리온을 일만 탈렌트에 포 ...
|
2022-03-21 |
김 글로리아 |
1,365 | 3 |
154107 |
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
|1|
|
2022-03-30 |
방진선 |
1,365 | 5 |
154481 |
17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...독서,복음(주해)
|3|
|
2022-04-16 |
김대군 |
1,365 | 1 |
1578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7)
|1|
|
2022-09-27 |
김중애 |
1,365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