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8 - 설악산 소청산장 - |5| 2005-07-09 유재천 4980
16527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2005-10-18 노병규 4985
17407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2005-12-04 노병규 4983
18739 있는 그대로가 좋다/ 법정스님 !!! |2| 2006-02-25 노병규 4983
19479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요.. ☆ |5| 2006-04-20 정정애 4982
19764 마음이 가벼우면 아무 것도 어려울 것이 없다. |1| 2006-05-10 유웅열 4987
20038 아름다운 인연 ♡ 2006-05-30 김정숙 4982
24510 조용히 살고 싶어라. |1| 2006-11-10 서부자 4982
25955 지금 여기 |4| 2007-01-17 노병규 4987
26875 //.. 비에 관한 명상 수첩 // 글 : 이외수..// |6| 2007-03-05 양춘식 4989
26966 나는 왜 기도를 하면서도 욕을 할까 |3| 2007-03-09 지요하 4985
27120 사순특강 자료집이 필요하신 분 2007-03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981
27907 ♣~ 마음을 찍는 사진기 / 정 채봉 |6| 2007-05-06 양춘식 4988
28483 아름다운 판사...[전동기신부님] |4| 2007-06-09 이미경 4986
30184 마음도 따뜻한 땃방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. |8| 2007-09-22 김미자 4985
30189 쉬는 시간 & 공원의 벤치 |2| 2007-09-23 원근식 4987
31280 추억의 가요 - 오케스트라 연주 |2| 2007-11-12 노병규 4987
31997 마음이라는 우리의 내부 |7| 2007-12-10 최진국 4985
32294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|2| 2007-12-21 노병규 4986
32507 ~~**< 송년 기도 시 / 친구에게 >**~~ |13| 2007-12-30 김미자 49810
32605 새해의 명동성당 모습 |7| 2008-01-02 유재천 4985
32726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|5| 2008-01-07 마진수 4985
35075 차를 마셔요, 우리 |6| 2008-04-02 김미자 4987
35470 엄마!! 미안해........ |3| 2008-04-14 조금숙 4986
36215 영혼의 귀가 열리면............ |3| 2008-05-18 송희순 4985
37190 *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* |1| 2008-07-06 김재기 4986
37327 나비처럼 |6| 2008-07-11 신영학 4986
37758 ♣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♣ |2| 2008-07-31 김미자 49810
37782 잘한 일입니다 2008-08-01 노병규 4987
38180 신앙의 응답 |4| 2008-08-22 신옥순 4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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