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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84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2021-01-16 김중애 1,4152
143783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2021-01-16 김중애 1,3171
143782 <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> 2021-01-16 방진선 1,1460
143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6) 2021-01-16 김중애 1,7445
143780 2021년 1월 16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] 2021-01-16 김중애 1,1510
143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2021-01-16 한택규 1,0770
143778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2) ‘21.1.16.토. 2021-01-16 김명준 1,0312
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- 이 ... |2| 2021-01-16 김명준 1,4108
143776 말씀의 힘 (히브리 4:12-13) 2021-01-16 김종업 1,1960
143775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 (마르2,13 -17) 2021-01-16 김종업 1,1920
143774 나는 의인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. 2021-01-15 김대군 1,2270
143773 1.16.“나를 따라라.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- 양 ... |1| 2021-01-15 송문숙 1,2943
143772 ■ 불평과 진노[2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2] |1| 2021-01-15 박윤식 1,1002
143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들이 죄인인 줄 아는 공동체에 머 ... |3| 2021-01-15 김현아 1,6606
1437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1,1770
14376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9| 2021-01-15 조재형 1,94010
143768 알고 믿으면 쉽다. (마르2,1-12) 2021-01-15 김종업 1,1622
14376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 ... |1| 2021-01-15 장병찬 1,1480
143766 중풍병자의 치유에서 "너는 죄를 용서받았다"하는 것과 "일어나 걸어가라"것 ... 2021-01-15 김대군 1,4940
1437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토요일)『죄인, ... |2| 2021-01-15 김동식 1,0630
143764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 |3| 2021-01-15 최원석 1,2674
14376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금요일(마르2,1-12) 2021-01-15 강헌모 1,0121
143762 '신앙생활은 하느님과 접속하는 것입니다.' 2021-01-15 이부영 1,2080
143761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1-01-15 김중애 1,3601
143760 치유의 현존 2021-01-15 김중애 1,3221
1437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5) 2021-01-15 김중애 1,6516
143758 2021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21-01-15 김중애 1,2570
143757 <마음 속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> 2021-01-15 방진선 1,1080
143756 예수의 그림자 (히브리4,1-11) 2021-01-15 김종업 1,0570
143755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1) ‘21.1.15.금. 2021-01-15 김명준 1,0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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