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313 "사랑의 완덕은 바로 행동(Action First!)하는 것이다." |1| 2007-11-02 임성호 6866
31327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. |3| 2007-11-03 유웅열 6146
31329 오늘의 묵상(11월3일> |16| 2007-11-03 정정애 6046
31339 지지못한 지게 한희철목사 |1| 2007-11-03 최학수 6256
31348 그러나,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. |6| 2007-11-04 유웅열 6106
31350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7| 2007-11-04 최익곤 5586
31373 예수께서 변화시킬 수 있게하라. |5| 2007-11-05 김광자 7876
31400 ♣483일동안 초조했던 마음이♣ 산호세성당 교우님 |8| 2007-11-06 최인숙 6936
31405 [저녁묵상] 건강하기 위해서 |3| 2007-11-06 노병규 7706
31407 자매들은 용감하였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 2007-11-06 신희상 5866
31416 미움의 정체는? |8| 2007-11-07 유웅열 7066
3141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5| 2007-11-07 노병규 6536
31420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25-33 묵상/ 냉정(?)하신 예 ... |3| 2007-11-07 권수현 6246
31426 (400) 퇴학 면한 59.5 / 김충수 신부님 |5| 2007-11-07 유정자 7726
3144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3| 2007-11-08 노병규 5866
31493 오늘의 묵상(11월10일) |11| 2007-11-10 정정애 5676
31495 ★그림 같은 스페인 전원풍경★ |6| 2007-11-10 최익곤 6796
31497 가을에 |7| 2007-11-10 이재복 7006
31498 연중 32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4| 2007-11-10 신희상 1,0696
31501 "우리 삶을 떠 받혀 주는 영적 기둥" - 2007.11.10 토요일 성 ... |1| 2007-11-10 김명준 5806
31526 [스크랩] 세인트 로렌스강의 1000섬/ 미국+카나다 * |5| 2007-11-12 최익곤 5886
31567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1-19 묵상/ 생각과 말과 행 ... |6| 2007-11-14 권수현 6446
31580 사제 |2| 2007-11-14 박종팔 7476
31597 회개하지 않으면 감지하지 못한다 [금요일] |24| 2007-11-15 장이수 7726
31598     공동 구속자 = 공동 그리스도 = 공동 메시아 |2| 2007-11-15 장이수 3991
31599        종교적 사기 (공동구속자 사기) [가톨릭교회교리서] |12| 2007-11-15 장이수 3351
31644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의 오만함을 들어내는 것이다. |7| 2007-11-18 유웅열 7956
31651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|2| 2007-11-18 노병규 6366
31654 1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35-43 묵상/ 선배들의 잦은 ... |3| 2007-11-19 권수현 5406
31656 가족 모두의 '수호성인상'을 봉헌한 기쁨 |4| 2007-11-19 지요하 5756
3166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 |4| 2007-11-19 노병규 5626
31702 '나에게로 내려 오너라' [화요일] |15| 2007-11-20 장이수 6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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