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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89 너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나를 단죄하려느냐? 2010-03-09 송두석 41610
151310   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. 2010-03-09 이금숙 21715
151336        이게 무슨 짓입니까? 2010-03-09 안성철 1727
151363           잘 살펴보고 나서길... 2010-03-10 서미순 1546
169811 故 이태석 요한 신부님 추모 음악회 (동영상) 2011-01-16 노병규 4164
169965 잠수 모드 돌입 (潛水 Mode 突入) 2011-01-19 배봉균 4166
174176 성모님 바라기 2011-04-08 김인기 4164
174310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(펌) 2011-04-13 이근욱 4160
175431 제주도 애월읍 구엄리 일몰(日沒) |9| 2011-05-19 배봉균 4169
177108 게시판 인기검색어 단상 |4| 2011-07-01 홍세기 4160
184729 부러진 화살 유감 |11| 2012-02-07 권기호 4160
193754 마흔의 마음은 왜 이다지도 아픈가 |4| 2012-11-06 신성자 4160
194865 자유게시판의 성격 |1| 2012-12-24 최수영 4160
194867     Re:자유게시판의 성격 2012-12-24 최수영 2170
195140 교회의 권위에 도전. 자극적이어야만 관심을 끄는가? |1| 2013-01-07 박현숙 4160
198178 성가대 단복을 드립니다.(종료되었습니다) |4| 2013-05-23 박형진 4160
200481 작품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회수가 적은 글과 사진들 |2| 2013-08-26 배봉균 4160
200482     제탓입니다. 그리고 고맙습니다.. |1| 2013-08-26 류태선 3930
202307 첫눈 온 어제...^^ |1| 2013-11-19 정란희 4168
202317     Re:와상을 입상으로....^^ |1| 2013-11-20 신성자 1975
202497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2013-12-06 장이수 4165
202730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3-12-17 주병순 4162
20275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V.형제애, 평화의 근본이며 평화에 이르는 길 2013-12-18 김정숙 4163
205558 [모집] 제2회 시니어드림페스티벌 2014-05-12 손수현 4160
224075 † 영적순례 제14시간 - 나자렛 생활, 성전에서 소년 예수님을 찾으신 엄 ... |1| 2021-12-19 장병찬 4160
22856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2023-07-22 장병찬 4160
231977 김지영신부의 정직사유가 조금 안타깝네요. |2| 2024-07-20 임현진 4162
8924 가톨릭 아닌 가톨릭 2000-02-28 신승재 4154
15372 '명동성당사건' 글들을 읽고 2000-11-30 신희도 4156
15988 한통과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... 2000-12-22 최영 4158
17649 우리 성당에서 젤 이쁜 휘데스 수녀님께 2001-02-13 최정희 4157
17663     [RE:17649]어제... 2001-02-14 장욱 613
18434 인터넷의 위력? 2001-03-09 윤신덕 4156
20967 무대응으로(이기훈님, 김경수님등등..) 2001-06-06 조화운 41510
20983     [RE:20967]좋은생각 2001-06-07 김경수 735
21219 @ 박정희 대통령도 그랬군요...-.-; 2001-06-14 조갑열 41510
21226     [RE:21219] 2001-06-15 정봉옥 461
23427 약사님들 보세요-가 2001-08-08 김기용 4150
26406 예비자 형제님의 아름다운 약속 2001-11-16 지요하 41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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