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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105 성당 다니는 것이 행복하세요. |5| 2008-12-31 박창영 3355
129108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7| 2008-12-31 장이수 2085
129124 새해 기도 / 1월 2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9| 2009-01-01 장병찬 2205
12912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|2| 2009-01-01 주병순 1175
129138 정유경씨~2009년 첫날부터 |1| 2009-01-01 김병곤 3955
129150 새해에는 |8| 2009-01-02 최태성 2305
129170 정말 이래도 되는지요 |27| 2009-01-02 신동숙 8975
129190 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어느 글 |10| 2009-01-03 진선현 3215
129228        성체와 성심 2009-01-04 김은자 900
129227        빵2 2009-01-04 김은자 700
129209    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어느 글 외 1편 |2| 2009-01-04 이효숙 1214
129220       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또 다른 글 1 편 |6| 2009-01-04 진선현 1471
129198 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|3| 2009-01-03 박명옥 2365
129249 낮은 곳에서 태어난 구원의 왕 |3| 2009-01-05 임봉철 2005
129253 다름(주님 안에서의 다양성)과 틀림(이교적인 것) |64| 2009-01-05 송두석 4045
129317 오직 그리스도 = 오직 하느님 [성자] |3| 2009-01-06 장이수 915
129351 '성모'없는 성모병원 '식권'까지 차별 |64| 2009-01-06 김은자 7095
129379 이 세상만 무서운 게 아니라.. |34| 2009-01-07 강진숙 7385
129390 五餠二魚의 奇蹟 |3| 2009-01-08 김광태 3625
129409 가난한 아침 |6| 2009-01-09 박혜옥 2235
129413 노을및 야경사진 2009-01-09 최태성 2625
129445 기적: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증거하는 확실한 표징 |3| 2009-01-09 박여향 3355
129451 정추기경님의 중앙일보 대담에 대한 소견 |84| 2009-01-10 조정제 1,0825
129458 하느님도 빵을 만드시는데 밀가루가 필요하신가요? 현실적으로? |4| 2009-01-10 김인기 2785
129475     제목이 좀 어려워서.....*^^* |3| 2009-01-10 송동헌 1764
129460 오병이어와 관련한 나만의 넉살 |7| 2009-01-10 여승구 9145
129461 카나의 혼인잔치 재해석 |3| 2009-01-10 정미영 4015
129471     굳이 재해석들이 필요할까요? |3| 2009-01-10 배지희 2088
12946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|2| 2009-01-10 주병순 1505
129503 미국의 낙태법 통과 반대 9일 기도 시작(9일 간) |3| 2009-01-11 이규선 1845
129510 2009-01-11 주님 세례 축일 [나해] |8| 2009-01-11 소순태 3175
129524 서영남 선생님이 쓴 '부러진 갈대를 꺽지 않고'를 읽고 감동! |1| 2009-01-12 최춘옥 3915
12954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|2| 2009-01-13 주병순 1355
129550 가톨릭 교회에 자부심을 느끼십시요. 그리고 당당하십시요. |6| 2009-01-13 유재범 3355
129566 하느님의 어린양을 섬기는 서영남 선생님, 훌륭하십니다! |1| 2009-01-13 방경순 2955
129574 FW:빙어를 조심 합시다/감짝 놀랄일 ! |1| 2009-01-13 안성철 2995
129612 지난 일욜.... |3| 2009-01-14 정현주 2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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