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098 사진묵상 - 금강산만 식후경이 아니구요. |4| 2008-01-21 이순의 5186
33113 생명의 빵, 곧 하느님의 말씀. |5| 2008-01-21 유웅열 4736
33124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/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~ |5| 2008-01-22 오상선 5816
33134 홍수가 그치다(창세기8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1-22 장기순 5806
33169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학자 기념일 / 영적 동반자를 주소서 ... |3| 2008-01-23 오상선 5256
33177 오늘의 묵상(1월 24일) |13| 2008-01-24 정정애 5966
33229 수고했소, 이젠 돌아가도 좋소 |1| 2008-01-25 노병규 6456
33231 미리 읽는 복음묵상/연중 제3주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 |4| 2008-01-26 원근식 6286
33240 회개한다고 선언한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1-26 노병규 6216
33243 "옳게 미치면(狂) 참 사람(眞人)" - 2008.1.26 연중 제2주간 ... |3| 2008-01-26 김명준 5446
33267 (199) 친교 |6| 2008-01-27 김양귀 5836
33268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/ 하느님 나라를 위한 조력자 |2| 2008-01-27 오상선 5646
33273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학자 기념일 / 용서받지 못할 죄? |4| 2008-01-27 오상선 4966
33278 펌 - (18)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가져가는데....... |1| 2008-01-28 이순의 5646
33288 성령을 모독하는 자 |5| 2008-01-28 윤경재 6386
33292 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. |5| 2008-01-28 유웅열 5256
33294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28 노병규 6006
33316 "영적 감각의 훈련" - 2008.1.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2| 2008-01-29 김명준 7266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1-29 박영희 7056
33325 마리아교 - 신흥종교 - 공동 구속자 [자유게시판] |12| 2008-01-29 장이수 6096
33330 한강을 걷다 |2| 2008-01-30 최익곤 5266
33343 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"떠나라" - Abba Pater [자유게시판] |5| 2008-01-30 장이수 6376
33345 그만큼 값진 인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1-30 노병규 7156
33368 (204)지난 날의 어떤 유혹을 다시한번 읽어 보는 기쁨 |8| 2008-01-31 김양귀 6746
33392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2-01 노병규 5406
33398 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? |3| 2008-02-02 유웅열 5476
33422 2월 3일 연중 제4주일[행복의 사람] - 고준석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 ... |1| 2008-02-03 노병규 5556
33445 펌 - (21) 주님을 선택한 보상 2008-02-04 이순의 5326
33446 사진묵상 - 나는 전입교우 2008-02-04 이순의 5206
33458 (412) 하느님 마음에 드는 가난 /전합수 신부님 |4| 2008-02-04 유정자 6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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