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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624 오늘의 명언^^^^^ |2| 2009-03-03 김영호 2595
131642 망덕 - 십자가의 성 요한 |3| 2009-03-04 장선희 2185
131663 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 |2| 2009-03-04 지요하 3945
131668 눈 속에서 피어난 너도바람꽃 |6| 2009-03-04 최태성 1985
131681 3월 6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2| 2009-03-05 장병찬 1535
131684 너도바람꽃 |4| 2009-03-05 최태성 2115
131692 말씀을 읽는 것 = 말씀을 듣는 것 |3| 2009-03-05 장이수 1995
131700 황금율(The Golden Rule).. [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] |10| 2009-03-05 소순태 2395
131705 주님이신 성령을 이제는 그리스도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다 |4| 2009-03-05 장이수 1355
1317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3-06 강점수 1385
131714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|2| 2009-03-06 주병순 1355
131739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환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09-03-07 주병순 925
131777 '금관의 예수' ? |2| 2009-03-09 임봉철 2725
13182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2| 2009-03-10 주병순 1395
131878 김수환 추기경, 삶, 사랑, 한국 사회 2009-03-11 임봉철 2725
1319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3-13 강점수 1565
13191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09-03-13 주병순 1095
131944 비밀처럼 은밀한 사랑 |6| 2009-03-14 박혜옥 3775
131960 "이 성전을 허물어라." |2| 2009-03-15 임봉철 1525
131961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2| 2009-03-15 주병순 1125
131962     오늘의 묵상 2009-03-15 임봉철 772
131999 ‘그들은 왜 가톨릭 교회로 갔을까?’ |7| 2009-03-16 임봉철 5025
132029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|6| 2009-03-17 장병찬 2475
132041 3월19일(목)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.등.. |12| 2009-03-18 정유경 3035
132050    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를 마치며... 2009-03-18 정유경 2144
132057        Re:정유경씨~~~~~~ |1| 2009-03-18 김병곤 1910
132048 주님을 거스리는 '죄의 힘'과 '제2의 제물' |5| 2009-03-18 장이수 2085
132133 (129) 봄이 왔어요 |6| 2009-03-21 유정자 2475
132139 '사람 vs. 사람' 그리고 ... |3| 2009-03-21 임봉철 2825
132156 항상 모자라는잠과 끝없는 내욕심. |2| 2009-03-22 박창순 1805
13216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09-03-22 주병순 1235
132184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|2| 2009-03-23 주병순 1275
132265 몹시 우울하여 안산 바닷가를 다녀오면서 |23| 2009-03-25 박혜옥 5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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