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촌장표 양배추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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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31 |
노병규 |
2,5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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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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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노병규 |
2,5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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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미소를 주는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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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0 |
원근식 |
2,519 | 7 |
81492 |
차가운 아버지 때문에(월트 디즈니 일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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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2 |
김영식 |
2,519 | 6 |
81815 |
간절히 기도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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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정숙이 |
2,519 | 2 |
81817 |
또 하나의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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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9 |
유해주 |
2,51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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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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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7 |
이근욱 |
2,5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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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이 그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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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4 |
강헌모 |
2,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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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 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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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8 |
유재천 |
2,519 | 3 |
82513 |
전철 안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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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6 |
강헌모 |
2,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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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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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5 |
김영민 |
2,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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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군중 심리를 넘어서 /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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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13 |
원두식 |
2,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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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품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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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3 |
김영식 |
2,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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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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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30 |
강헌모 |
2,51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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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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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05 |
김현 |
2,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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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 그 위대한 것의 의미 / 도반 신부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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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07 |
강헌모 |
2,5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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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그럴 수도 있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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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9 |
원두식 |
2,51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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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둥글게 둥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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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18 |
강헌모 |
2,5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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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는 “미안하다”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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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5 |
노병규 |
2,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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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부모님 살아 계실 때 해야 할 10가지 孝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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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9 |
강헌모 |
2,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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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아름다운 리더쉽 - '김수환' 추기경님의 유머와 지혜.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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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6 |
김동식 |
2,51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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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배우자로부터 배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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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5 |
원두식 |
2,51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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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 인생의 아홉 가지 신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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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5 |
김현 |
2,5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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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(감동실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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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3 |
김현 |
2,5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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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왕이로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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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1 |
김학선 |
2,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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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유한 사랑으로 만남을 누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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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7 |
유웅열 |
2,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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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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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4 |
유웅열 |
2,5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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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것을 기억하면 삶이 한결 편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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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1 |
김현 |
2,519 | 3 |
88480 |
비누 도둑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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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0 |
김학선 |
2,5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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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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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김현 |
2,51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