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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640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31 장병찬 5010
22763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23-03-31 주병순 4620
227633 커피 과연 몸에 좋은가? |1| 2023-03-31 황호훈 3660
227630 # 오늘의 묵상 / 영혼의 안테나 2023-03-31 강칠등 6980
227628 ★★★★★† 12-5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5100
227627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518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440
227625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나를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2023-03-30 주병순 5090
227624 # 오늘의 묵상 / 훼방꾼 2023-03-30 강칠등 3100
227623 ★★★★★† 12-40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4490
227622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3-30 장병찬 4000
227621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9 장병찬 5290
22762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23-03-29 손재수 4912
227616 고향 스케치 |2| 2023-03-29 강칠등 2500
227615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3-03-29 주병순 5710
227614 # 오늘의 묵상 / 비우기 2023-03-29 강칠등 3780
227612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7800
227611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4980
227610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5130
227609 봉투 필요하세요? 2023-03-28 신윤식 5551
227608 사실 나는 보수다 2023-03-28 신윤식 4101
227607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. |3| 2023-03-28 강칠등 4292
227604 고루과문 고구려 버젼 2023-03-28 함만식 4081
22760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3-03-28 주병순 4000
227600 룰렛 점수로 신자들을 줄세우는 것이 과연? 2023-03-28 배건기 4452
227599 # 오늘의 묵상 / 축복의 그릇 2023-03-28 강칠등 5570
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-03-28 신윤식 5740
227597 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교회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370
22759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460
227595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4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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