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3425 |
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다
|
2021-01-05 |
김대군 |
1,116 | 0 |
143424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
|8|
|
2021-01-05 |
조재형 |
1,820 | 12 |
14342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로 산다는 것 = 지옥에 산다는 것
|4|
|
2021-01-05 |
김현아 |
1,702 | 7 |
143422 |
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|
2021-01-05 |
주병순 |
1,163 | 0 |
14342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)『 ...
|2|
|
2021-01-05 |
김동식 |
1,105 | 0 |
143420 |
'신앙인은 오늘의 성서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.'
|
2021-01-05 |
이부영 |
1,011 | 0 |
143419 |
<순간을 알차게 산다는 것>
|
2021-01-05 |
방진선 |
1,111 | 0 |
143418 |
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
|
2021-01-05 |
김중애 |
1,238 | 2 |
143417 |
♥福者 박상근 마티아 님 (순교일; 1월중..)
|
2021-01-05 |
정태욱 |
940 | 0 |
143416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|1|
|
2021-01-05 |
장병찬 |
949 | 0 |
143415 |
가장 약한 사람들
|
2021-01-05 |
김중애 |
1,150 | 1 |
1434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5)
|
2021-01-05 |
김중애 |
1,141 | 4 |
143413 |
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화요일(마르6,34-44)
|
2021-01-05 |
강헌모 |
1,132 | 2 |
143412 |
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
|1|
|
2021-01-05 |
최원석 |
1,067 | 1 |
143411 |
2021년 1월 5일 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
|
2021-01-05 |
김중애 |
956 | 0 |
14341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1-01-05 |
김명준 |
1,035 | 1 |
143409 |
평생 공부, 사랑 공부, 하느님 공부 -사랑밖엔 길이 없다- 이수철 프란 ...
|2|
|
2021-01-05 |
김명준 |
1,569 | 8 |
14340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34-44/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)
|
2021-01-05 |
한택규 |
798 | 0 |
143407 |
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(마르6,3 ...
|
2021-01-05 |
김종업 |
1,201 | 0 |
143406 |
1.5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21-01-04 |
송문숙 |
1,225 | 3 |
1434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무 ...
|2|
|
2021-01-04 |
김현아 |
1,647 | 4 |
143404 |
■ 도피 성읍[18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8]
|1|
|
2021-01-04 |
박윤식 |
1,140 | 1 |
143403 |
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
|9|
|
2021-01-04 |
조재형 |
2,444 | 13 |
143402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
|1|
|
2021-01-04 |
장병찬 |
1,048 | 0 |
14340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)『 ...
|2|
|
2021-01-04 |
김동식 |
1,355 | 0 |
143400 |
회개하라 하신다. (1요한3,22―4,6)
|
2021-01-04 |
김종업 |
987 | 0 |
143399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기 ...
|3|
|
2021-01-04 |
김은경 |
1,116 | 1 |
143398 |
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|
2021-01-04 |
주병순 |
1,015 | 0 |
143397 |
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
|1|
|
2021-01-04 |
최원석 |
1,296 | 1 |
143396 |
<취약함 속에서 자라는 열매들>
|
2021-01-04 |
방진선 |
1,05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