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375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2020-10-12 김종업 1,3700
146365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2021-04-26 김중애 1,3702
1502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양심’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은; 나 ... |1| 2021-10-08 김백봉 1,3704
151766 신(神)의 한 수(手) -모두가 하느님의 섭리(攝理) 안에 있다- 이수 ... |1| 2021-12-23 김명준 1,3706
1562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2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아 ... |4| 2022-07-12 박진순 1,3702
157450 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|1| 2022-09-08 김중애 1,3701
162329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4| 2023-04-20 조재형 1,3704
3670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0 배기완 1,3697
4061 십자가 2002-09-20 유대영 1,3690
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-09-28 박미라 1,3696
5367 [생활묵상]순찰때의 일 2003-08-27 마남현 1,3693
5395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합니다 2003-08-31 정병환 1,3692
6294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기에 2004-01-15 박영희 1,3698
6881 복음산책(부활제2주일) 2004-04-18 박상대 1,36912
7125 오늘의 성인은? 2004-05-27 문종운 1,3696
7676 늘 제 옆에 계시는 예수님! |1| 2004-08-11 임성호 1,3695
8195 겨자씨의 비유 |1| 2004-10-13 박용귀 1,3698
11400 (363) 사제 필독 |13| 2005-06-24 이순의 1,36912
29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27 이미경 1,36920
474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합당한 삶 |9| 2009-07-13 김현아 1,36921
52241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1-13 박명옥 1,3698
8935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|1| 2014-05-22 김중애 1,3691
91418 나는 뉴에이지 음악가로 불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. |2| 2014-09-07 김진강 1,3690
9284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1-24 이미경 1,36915
95700 ♡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4-01 김세영 1,36915
106139 오직 그대만을 위해 계신 주님 2016-08-17 김중애 1,3690
106636 ■ 백인대장의 그 유명한 신앙 고백을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1| 2016-09-12 박윤식 1,3695
106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6) 2016-09-16 김중애 1,3693
108758 12.17.♡♡♡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- 반 영억라 ... |3| 2016-12-17 송문숙 1,3694
109073 축복받은 사람들 -행복의 발견, 행복의 노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01-01 김명준 1,3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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