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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3674	작은 씨앗 \|2\|	2009-05-21	노병규	496	5
44326	참된 친구란?	2009-06-19	김동규	496	0
44388	주는 마음 열린 마음 \|1\|	2009-06-22	노병규	496	10
44436	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\|1\|	2009-06-24	노병규	496	5
44842	만일... \|1\|	2009-07-13	이은숙	496	1
45237	매일 새로운 정신으로 살아야 \|1\|	2009-07-30	조용안	496	2
45522	신앙의 길	2009-08-12	김중애	496	1
46259	한국의 세번째 사제는?	2009-09-20	황일영	496	1
46262	Re:한국의 세번째 사제는? \|5\|	2009-09-20	김미자	2,022	5
46274	Re:한국의 세번째 사제는? \|1\|	2009-09-21	배봉균	343	5
46538	사람을 찾습니다...[전동기신부님]	2009-10-07	이미경	496	2
48660	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\|1\|	2010-01-26	원근식	496	6
50719	연못가의 개구리 \|1\|	2010-04-13	노병규	496	6
52228	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\|1\|	2010-06-04	노병규	496	2
52675	가까이 할 사람, 멀리 할 사람 \|2\|	2010-06-24	김미자	496	6
53557	행복한 풍경	2010-07-22	박명옥	496	6
54496	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	2010-08-28	노병규	496	4
56031	할아버지와 구두	2010-10-30	노병규	496	4
56244	여수 (4) - 숙소 주변의 풍경을 그리며	2010-11-08	노병규	496	2
56730	차 한잔을 하시겠어요 -Sr. 이해인	2010-12-01	노병규	496	3
57153	아름다운 동행	2010-12-17	노병규	496	4
57667	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	2011-01-03	이근욱	496	2
57754	겨울나기 \|1\|	2011-01-06	김미자	496	6
58127	애잔한 사랑 \|3\|	2011-01-20	김영식	496	3
59175	등불 / 테레사수녀 일화 \|2\|	2011-03-02	김미자	496	7
59360	누군가 너무 그리워질 때 / 법정스님	2011-03-08	마진수	496	3
60287	◑<바보야> 故 김수환 추기경 다큐멘터리... \|1\|	2011-04-09	김동원	496	1
60481	절대 늦지 않다 \|2\|	2011-04-18	노병규	496	2
60583	좁은 문 넓은 마음/이해인수녀님.	2011-04-22	박명옥	496	3
60612	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	2011-04-23	박명옥	496	1
60715	♣ 봄은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/ 우리 집 천연방향제 \|2\|	2011-04-27	김미자	496	7
61036	'팔 벌림'의 아름다움	2011-05-08	정판수	49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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