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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445 하느님께서는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[현실 인식] |2| 2009-05-15 장이수 1905
134452 우리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성인이 될 수 있다. |6| 2009-05-15 이현숙 2125
134464     성인 성녀 되라고 어떤 귀신이 그러더구만... |3| 2009-05-15 김은자 1455
134455     Re:우리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성인이 될 수 있다. |12| 2009-05-15 곽운연 1837
134498        Re:우리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훌륭한 성인이 될 수 있다. |3| 2009-05-16 이현숙 511
134457 교황에 혼인무효를 청원한 헨리 8세의 서한 2009-05-15 김신 4365
134458     Re:교황에 혼인무효를 청원한 헨리 8세의 서한 |19| 2009-05-15 곽운연 4635
134496        어디서 터무니없는..... |14| 2009-05-16 송동헌 2814
134475        잘못 알려진 지식 |2| 2009-05-16 안성철 2431
134535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1055
134541 아내를 너무 사랑하여 아내와 두 번 결혼한 사나이 2009-05-17 김신 3395
134543     Re:아내를 너무 사랑하여 아내와 두 번 결혼한 사나이 |2| 2009-05-17 곽운연 1517
134562 마리아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2| 2009-05-17 장이수 5975
134581     김신님... 이게 맞다고요? |3| 2009-05-17 김은자 1835
134571     교할하게 선을 악으로 활용해 먹는 [공동 구속자 집단] |2| 2009-05-17 장이수 1346
134569     마리아 사제운동 |3| 2009-05-17 김신 2593
134572        해설 글 원문을 쓴 Colin B. Donovan는 어떤 분? 2009-05-17 김신 2262
134610 남한 산성 |4| 2009-05-18 유재천 2195
134615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할 것이다. |2| 2009-05-18 주병순 1655
134617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|1| 2009-05-18 문병훈 5265
134649 바보가 바보들에게 전합니다. |1| 2009-05-18 홍윤희 4425
134651 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2009-05-18 장이수 2295
134664     Re: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|1| 2009-05-19 김신 1663
134669        Re: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|2| 2009-05-19 곽운연 1091
134657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3) |8| 2009-05-18 이현숙 1975
134671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2| 2009-05-19 주병순 1175
134706 Summer Time |5| 2009-05-20 배봉균 1875
134716 튤립나무 꽃과 열매 |3| 2009-05-20 한영구 1525
134728 부부의날~ 장미 한송이 준비하세요^^ |1| 2009-05-20 이수근 2645
134758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4| 2009-05-21 장이수 2395
134761 수구꽃과 수구경기 ... |1| 2009-05-21 김광태 4505
134762 보수라는 이름의 관상식물 ... 2009-05-21 김광태 2705
134776 6번째 마리아 교의 [공동 말씀이시며, 모든 계시의 중개자] |5| 2009-05-21 장이수 1835
134793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|2| 2009-05-22 주병순 1125
1347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9-05-22 강점수 1635
134838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|2| 2009-05-23 주병순 1585
134853 성서 필사 |8| 2009-05-23 박영자 2695
134883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|2| 2009-05-24 주병순 1555
134902 손으로 뱀을 집어들고... |3| 2009-05-24 박광용 3245
134931 마음이 답답해서 굿뉴스에 들어왔는데요.. |3| 2009-05-25 홍현희 3885
13493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11| 2009-05-25 임덕래 3195
134936 황포돛배 |6| 2009-05-25 최태성 2125
135007 언제부터 교회가 그리 거룩하였을까... |6| 2009-05-25 김은자 3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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