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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281 2019년 6월 9일(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... 2019-06-09 김중애 1,3690
131114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2019-07-15 김중애 1,3692
131136 1분명상/나의 기쁨 2019-07-16 김중애 1,3690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 2019-11-11 최원석 1,3692
1341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때에 네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!) 2019-11-25 김중애 1,3693
134559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|2| 2019-12-14 최원석 1,3692
13551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3| 2020-01-23 정민선 1,3692
13762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6 2020-04-18 김중애 1,3691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 2020-05-06 최원석 1,3694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0-10-22 최원석 1,3692
149934 주님의 집(殿)이 무너져 있는데 독서(하까1,1-8) 2021-09-23 김종업 1,3690
150808 11.6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11-05 송문숙 1,3694
151173 11.24.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1-11-23 송문숙 1,3694
154107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|1| 2022-03-30 방진선 1,3695
154307 4.9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이 더 ... |1| 2022-04-08 송문숙 1,3694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 2022-06-12 강만연 1,3695
15572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6 박영희 1,3694
157415 섬기는 데는 道가 텄는데, 깨달음은? (루카6,12-19) |1| 2022-09-06 김종업로마노 1,3691
4199 그리스도와 우리 그리고 붓다 2002-10-29 이풀잎 1,3689
5493 성서속의 사랑(71)- 금붕어 오렌지 2003-09-15 배순영 1,3685
5909 부담 안에 깃든 희망 2003-11-09 노우진 1,36820
6887 아브라함이 가르쳐 준 것 2004-04-19 박영희 1,3688
7061 도와드릴까요 2004-05-14 오명준 1,3686
815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|1| 2004-10-09 박용귀 1,36813
11370 용서 하소서 |2| 2005-06-22 이재복 1,3680
22857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6| 2006-11-28 배봉균 1,36810
28905 뜨거운 고백! |14| 2007-07-18 황미숙 1,36820
94051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21일)성녀 아 ... |1| 2015-01-20 김동식 1,3681
102589 ★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6-02-18 이미경 1,3687
10297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9| 2016-03-07 조재형 1,36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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