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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46 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민화 ... 2008-09-15 장기순 7986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 2008-09-17 윤경재 6286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17 김광자 4666
39193 누가 나를 위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17 김광자 5716
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 |5| 2008-09-18 유웅열 5896
39293 맑은 마음 나누기 |8| 2008-09-21 김광자 5696
3929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월요일 |4| 2008-09-22 김현아 6406
39296 오늘의 묵상(9월22일)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|9| 2008-09-22 정정애 8866
39304 창녀 바빌론(요한묵시록17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22 장기순 9096
39316     이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. |4| 2008-09-22 황중호 4307
39314 감을 먹으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22 김광자 6506
39343 나는 철저한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9-23 김광자 5376
39370 다시 철저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9-24 김광자 6536
39400 따뜻한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25 김광자 6956
39421 가을에 밤을 받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9-26 김광자 4646
39469 아래로 아래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28 김광자 7566
39470 "매력 있는 사람들" - 9.2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9-28 김명준 6546
39471     Re:"매력 있는 사람들" - 9.2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9-28 현인숙 3231
39482 바빌론의 멸망(요한묵시록18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09-29 장기순 1,0686
39490 (30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 |17| 2008-09-29 김양귀 5916
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|12| 2008-09-30 김광자 5316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 2008-10-01 김양귀 9486
3962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2008-10-03 김양귀 1920
39531    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 2008-10-01 김양귀 3945
39553 낮춤은 = 나눔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10-01 김광자 6076
3959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|6| 2008-10-02 김현아 5926
39597 광야는 싫다. |4| 2008-10-03 유웅열 5606
39614 (322) " 빛의 신비 " 에 대해 |11| 2008-10-03 김양귀 5756
39628 † 어느 할머님의 간절한 기도 |2| 2008-10-04 노병규 6706
39659 연중 제 27주일-아무 걱정 말고,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라 |1| 2008-10-05 한영희 5946
39670 나에게도 머릿돌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10-05 김광자 5086
39692 (328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.(7일째 시작기도)*고통의 신비 ... |13| 2008-10-06 김양귀 4866
39697 희망의 속삭임 |14| 2008-10-06 김광자 5596
3969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|10| 2008-10-06 김현아 6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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