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3) |2| 2016-07-03 김중애 1,3677
109650 살기 위해 죽는다. |1| 2017-01-26 김중애 1,3670
114504 2017년 9월 6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) 2017-09-06 김중애 1,3670
114687 9.13.기도."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7-09-13 송문숙 1,3672
1170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3) '17.12.2 ... |3| 2017-12-24 김명준 1,3673
117194 12.30.강론.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~ "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7-12-30 송문숙 1,3672
117272 성덕 ( 聖德 ) 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삶/구자윤신부 2018-01-02 김중애 1,3670
123877 9.30.말씀기도-"나를 믿는 이 작은 이 가운데 하나라도~" - 이영근신 ... |1| 2018-09-30 송문숙 1,3671
125421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2018-11-24 박윤식 1,3672
126429 12.30.부모와 함께 나자렜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명하고 지냈다 -양주 ... 2018-12-30 송문숙 1,3671
126750 "거룩하게 지도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 완전하게 사랑하여라." 2019-01-12 박현희 1,3670
127227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 ... |3| 2019-01-31 이정임 1,3675
130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4 김명준 1,3671
1308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재림 사이에 끼 ... 2019-07-06 김중애 1,3675
131457 하느님에 대한 체험 2019-08-01 김중애 1,3671
133799 신비적 은총생활과 일반적 은총 생활과의 관계(2) 2019-11-12 김중애 1,3671
133871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제헌하신 예수 성심 2019-11-15 김중애 1,3670
133892 화해를 위해 2019-11-16 김중애 1,3670
134847 12.25.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”(요한 1,14)- 2019-12-25 송문숙 1,3670
13646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제1독서 (레위19,1-2.11-18) 2020-03-02 김종업 1,3670
137336 성경의 경고 (11) 십계명 2020-04-06 김종업 1,3670
137768 삶의 참된 질 2020-04-24 김중애 1,3670
140283 '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' 2020-08-23 이부영 1,3671
140457 ★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09-01 장병찬 1,3670
142705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12-07 송문숙 1,3671
143906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. 2021-01-21 김중애 1,3672
145687 #사순절3 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 2021-03-30 박미라 1,3670
14612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...원하는 대로 주셨다. 2021-04-16 강헌모 1,3672
146226 <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> 2021-04-20 방진선 1,3671
149992 복음에 ‘잘라버려라, 빼 버려라’는 것은 할례, 세례의 단어다.(마르9,3 ... |1| 2021-09-26 김종업 1,3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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