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1,3540
133082 열한번째/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2019-10-10 김종업 1,3540
133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3 김명준 1,3543
134847 12.25.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”(요한 1,14)- 2019-12-25 송문숙 1,3540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2019-12-28 김중애 1,3547
136472 최후의 심판 묵상1 |1| 2020-03-02 강만연 1,3541
136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8 김명준 1,3543
136943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 2020-03-22 김중애 1,3541
13774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 2020-04-23 김중애 1,3540
140273 당신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다 |1| 2020-08-23 최원석 1,3542
141502 2020년 10월 18일 주일[(녹)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 ... 2020-10-18 김중애 1,3540
1419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내가 준비할 기름은? 2020-11-08 김중애 1,3542
142113 사랑하는 것은 2020-11-12 김중애 1,3541
14217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5 장병찬 1,3541
143761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1-01-15 김중애 1,3541
1447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1-02-20 주병순 1,3540
152833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22-02-06 김중애 1,3541
155103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도 없다 ... |1| 2022-05-16 장병찬 1,354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3545
4660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 2003-03-25 기원순 1,3531
4764 왜 믿는가? 2003-04-17 은표순 1,3533
4811 세기의 스캔들 2003-04-26 김선필 1,35310
4871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토요일) 2003-05-10 박상대 1,3535
5378 생활묵상[나의 죽음] 2003-08-29 마남현 1,3537
6154 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1) 2003-12-22 배순영 1,3539
6870 온유묵상- 온유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2004-04-16 배순영 1,3539
11323 달빛 아래 공동묘지를 지나가면서 |2| 2005-06-18 양승국 1,35315
12246 아름다운 수줍음 |5| 2005-09-08 양승국 1,35311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 2005-09-30 조영숙 1,35310
12618     道란? |2| 2005-10-01 이인옥 5034
28661 ◆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. . . [나데릭 신부님] |14| 2007-07-06 김혜경 1,35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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