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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319 |
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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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주병순 |
1,354 | 0 |
133082 |
열한번째/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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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0 |
김종업 |
1,354 | 0 |
13336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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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김명준 |
1,354 | 3 |
134847 |
12.25.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”(요한 1,14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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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5 |
송문숙 |
1,354 | 0 |
1349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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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8 |
김중애 |
1,354 | 7 |
136472 |
최후의 심판 묵상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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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2 |
강만연 |
1,354 | 1 |
13660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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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8 |
김명준 |
1,354 | 3 |
136943 |
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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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2 |
김중애 |
1,354 | 1 |
137746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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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3 |
김중애 |
1,354 | 0 |
140273 |
당신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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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3 |
최원석 |
1,3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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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0월 18일 주일[(녹)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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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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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내가 준비할 기름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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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8 |
김중애 |
1,354 | 2 |
142113 |
사랑하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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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2 |
김중애 |
1,3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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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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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5 |
장병찬 |
1,354 | 1 |
143761 |
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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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5 |
김중애 |
1,354 | 1 |
144703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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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0 |
주병순 |
1,354 | 0 |
152833 |
향기로운 마음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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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06 |
김중애 |
1,354 | 1 |
155103 |
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도 없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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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6 |
장병찬 |
1,3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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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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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7 |
이봉순 |
1,354 | 5 |
4660 |
주님 탄생예고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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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5 |
기원순 |
1,353 | 1 |
4764 |
왜 믿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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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17 |
은표순 |
1,353 | 3 |
4811 |
세기의 스캔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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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26 |
김선필 |
1,353 | 10 |
4871 |
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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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10 |
박상대 |
1,353 | 5 |
5378 |
생활묵상[나의 죽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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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9 |
마남현 |
1,353 | 7 |
6154 |
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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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2 |
배순영 |
1,353 | 9 |
6870 |
온유묵상- 온유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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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16 |
배순영 |
1,353 | 9 |
11323 |
달빛 아래 공동묘지를 지나가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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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18 |
양승국 |
1,353 | 15 |
12246 |
아름다운 수줍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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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8 |
양승국 |
1,353 | 11 |
12607 |
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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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30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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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18 |
道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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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1 |
이인옥 |
503 | 4 |
28661 |
◆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. . . [나데릭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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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김혜경 |
1,353 | 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