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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58 그것도 묵언으로... |4| 2009-05-27 양명석 41615
140930 용산 사건의 진실은? |4| 2009-10-04 이충희 41611
140931     추기경님께 존경을 드리며.... 2009-10-04 이충희 2249
140944        Re:개개발 재건축 현장이 대부분 문제 없이 철거가 순조롭습니다. |8| 2009-10-04 홍석현 1675
141185 울보사제의 송별미사에서 노래 |3| 2009-10-10 김병곤 4167
151746 반갑습니다^^ 저는 충북 청주 금천동 성당 신자입니다^^ 2010-03-20 연정아 4163
151749     1 2010-03-20 김창훈 1961
151820        Re:반갑습니다^^ 저는 충북 청주 금천동 성당 신자입니다^^ 2010-03-22 연정아 1181
153704 자게판에 글을 올릴 때 생각하고 올렸으면 합니다....... 2010-05-02 이호일 4165
153722     Re:소민우형제님의 글에 덧붙입니다.. 2010-05-03 안현신 2181
153724        그러네요... 2010-05-03 김은자 1210
153706     Re:존경하올 참전용사님 2010-05-02 소민우 2743
157111 유머 시리즈 37 - 넌...그것두 모르니? 바보 아냐 ??!! 2010-07-04 배봉균 4166
159109 삼복더위 뙤약볕 아래 도보성지순례는 바보 짓? 2010-08-02 최종하 41610
159118     Re:삼복더위 뙤약볕 아래 도보성지순례는 바보 짓? 2010-08-02 문병훈 1899
159116     삼덕 고개 2010-08-02 이영주 1978
160431 주말 인사^^ 2010-08-21 김복희 41611
160445        Re: 이렇게 더울 때는 2010-08-21 유정자 1436
160438        하이, 냥이^^ 2010-08-21 김복희 1379
160440           Re: 요기두^^ 아이! 졸려! 2010-08-21 유정자 1427
160441              이휴^^ 2010-08-21 김복희 1509
162103 사목자인 평신도 2010-09-13 김동식 4165
165680 불친절한 굿뉴스 2010-11-07 김영훈 4165
166852 못난 모습 보여주기 2010-11-27 장훈 4163
166860     관념의 언저리에서... 2010-11-27 김은자 2121
166884        Re:관념의 언저리에서... 2010-11-28 장훈 1490
166889           Re:관념의 언저리에서... 2010-11-28 김은자 1571
16689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관념의 언저리에서... 2010-11-28 장훈 1550
166916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2010-11-29 임덕래 4166
166925     Re: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2010-11-29 이재은 2203
166917     Re: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2010-11-29 김병희 2774
170619 저는 살인과 자살에 대해 진정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. 2011-01-29 이의형 4160
170651 자진삭제 2011-01-29 이진영 4160
171207 2월10일은 1801년의 신유년대박해 기념일 2011-02-11 박희찬 4162
171270 유머 시리즈 4 - 여보게 ! 이제...자네는 죽어두 괜차나~~ 2011-02-12 배봉균 4165
171317 ..장선생님...겨울이라 좀 한가하신가 봅니다... 2011-02-13 임동근 4161
174031 가톨릭의 가르침을 흠집내거나 분심을 일으키는 글들 2011-04-05 박여향 4165
174039     Re:초롱이 영구 강퇴 2011-04-05 김초롱 2310
174043        Re:강퇴라니요? 2011-04-05 박여향 1903
174047    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. 2011-04-05 김초롱 1731
174476 김정식 로제리오 콘서트에 초대합니다. 2011-04-17 김정식 4166
175431 제주도 애월읍 구엄리 일몰(日沒) |9| 2011-05-19 배봉균 4169
178034 [급해요]세례명 좀 도와주세요. |8| 2011-07-29 이기영 4160
178833 책소개/다시 길을 떠나다-길위의 신부 문정현 |2| 2011-08-21 이금숙 4160
189212 교무금..1 2012-07-17 김신실 4160
193754 마흔의 마음은 왜 이다지도 아픈가 |4| 2012-11-06 신성자 4160
195375 보통사람이되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려는 사람들 |5| 2013-01-18 지요하 4160
197838 참~ ! 너희들은 정말~~ !! 사랑하는 것 처럼 사랑한다.. 어쩜 !!! |4| 2013-05-07 배봉균 4160
198178 성가대 단복을 드립니다.(종료되었습니다) |4| 2013-05-23 박형진 4160
201499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수녀입니다.-듀렉스와 그 광고 제작자 ... 2013-10-08 이광호 4160
227604 고루과문 고구려 버젼 2023-03-28 함만식 4161
22859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싱비를 아는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 ... 2023-07-27 주병순 4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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