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3-24 이미경 1,35313
48967 평지 설교와 산상 설교 2009-09-08 김용대 1,3530
87381 + 사진묵상 - 여왕폐하...... |4| 2014-02-21 이순의 1,3535
88378 ♡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4-08 김세영 1,35310
88735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갈릴래아로 오라고 하셨을까? |3| 2014-04-24 이정임 1,3531
93805 천주교 신자는 연꽃 같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1-10 김영완 1,3533
95576 ♡하느님과 하나 되는 특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27 김세영 1,35312
104483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월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신 ... 2016-05-23 김동식 1,3530
11608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0 노병규 1,3534
117455 #하늘땅나 68 [제4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참된 아들이 되어] 2018-01-09 박미라 1,3530
121430 2018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 ... 2018-06-25 김중애 1,3530
12327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.. 2018-09-08 김중애 1,3530
127044 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 |1| 2019-01-24 김중애 1,3532
12706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... 2019-01-25 김중애 1,3535
127760 셀레우치아에 상륙한 예수의 제자들과 이방인들 2019-02-21 박현희 1,3530
1285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줍니다!) 2019-03-26 김중애 1,3536
129680 ♥5월14일(화) 유다의 자리를 메운 사도 聖 마티아 님 2019-05-14 정태욱 1,3530
130021 1분명상/겸손한 간청 2019-05-28 김중애 1,3533
130265 믿음 2019-06-08 최용준 1,3532
134242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2019-12-01 김중애 1,3531
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7) 2020-01-17 김중애 1,3536
13635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의 모범은 오직 예수님 |3| 2020-02-26 정민선 1,3531
137130 전대사 후 1년 동안 고해소를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얼마나 지켜질지? 2020-03-28 강만연 1,3530
140968 지금 나의 신앙은 추락하고 있지는 않은지? |1| 2020-09-24 강만연 1,3531
1416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금요일)『시대를 ... |2| 2020-10-22 김동식 1,3530
141812 [모든 성인 대축일] “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(마태5,1-1 ... 2020-11-01 김종업 1,3530
142655 [대림 제2주일]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. (마르1,1-8) 2020-12-06 김종업 1,3530
1447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|1| 2021-02-23 최원석 1,3532
146454 역사는 하느님의 뜻(救贖)으로 흘러간다. (요한13,16-20). 2021-04-29 김종업 1,3532
15298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22-02-10 주병순 1,3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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