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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989 담아온 글 (당신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읽어보십시오) 2010-12-01 장홍주 4031
166985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0-12-01 주병순 1793
166984 김유정문학촌 - 실레이야기길 2010-12-01 이복희 4406
167027     Re:자주 지나지만 들르지는 못한 2010-12-02 신성자 1522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5993
166982 아침식사 잘 하고... 2010-12-01 배봉균 2446
166976 다이어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약현본당 가명어린이집 2010-11-30 오재현 51812
166964 동시 비상 출격 (同時 非常 出擊) 2010-11-30 배봉균 2905
166958 산골통신......더덕 캐기 2010-11-30 김연자 9795
167002        Re:더덕 냄새... 2010-12-01 김연자 2282
166956 두메산골의 첫눈 2010-11-30 김연자 5624
166973 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1-30 신성자 3152
167004        Re:둥굴레와 더덕 2010-12-01 김연자 1561
166963   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골통신이기를... 2010-11-30 박창영 2452
166951 서공석 신부 "부활은 사실언어" (담아온 글) 2010-11-30 장홍주 6164
166948 전례활동에 조그마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. 2010-11-30 임태식 5642
166970     Re:춘천교구 홈피 자유게시판글을 링크합니다.. 2010-11-30 안현신 3102
166974        갑사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. 2010-11-30 임태식 2721
166954     아나바다 게시판에서 2010-11-30 곽일수 3821
166943 비상 (飛上) 2010-11-30 배봉균 3965
166957     Re:비상 (飛上) 2010-11-30 장훈 2082
166941 인연이 다하는 그 날까지 2010-11-30 유재천 3952
166966     노트에 가사를 써서 외우던 정겨운 노래 2010-11-30 박창영 2020
166965     노트에 가사를 써서 외우던 정겨운 노래 2010-11-30 박창영 1490
166940 다시 묻겠습니다 2010-11-30 장훈 5590
166977     진리란? 2010-12-01 장훈 2160
167001        Re:진리란? 2010-12-01 김영호 1441
167000        Re:진리란? 2010-12-01 김영호 1320
167013           Re:진리란? 2010-12-02 장훈 1370
166975     Re:다시 묻겠습니다 2010-11-30 김용창 2102
166947     Re:다시 묻겠습니다 2010-11-30 김광태 2850
166959        Re:다시 묻겠습니다 2010-11-30 김은자 2632
166937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11-30 주병순 2292
166936 질문 드리 옵니다. 2010-11-30 장훈 2600
166939     진리---가톨릭 대사전 2010-11-30 유타한인성당 2461
166933 아슬아슬... 2010-11-29 배봉균 3129
166935     Re:아슬아슬... 2010-11-30 장훈 2012
166945        Re:아슬아슬... 2010-11-30 배봉균 2796
166955           Re:아슬아슬... 2010-11-30 장훈 3971
166930 인천교구 연평도 성당 김태헌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.. 2010-11-29 안현신 1,0897
166926 †.찬미예수님. 2010-11-29 방규범 1780
166916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2010-11-29 임덕래 4166
166925     Re: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2010-11-29 이재은 2203
166917     Re: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2010-11-29 김병희 2774
166913 군종병 2010-11-29 남희경 4926
166912 뒤집어지는... 2010-11-29 배봉균 2107
16690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오리라. 2010-11-29 주병순 1484
166905 호수 건너가기 2010-11-29 배봉균 2485
166903 새로운 개편에 감사드립니다. 2010-11-29 박세림 2741
166900 연평도 성당 포탄에 맞아 2010-11-28 임덕래 7997
166899 주일복음 묵상 : 크리스챤으로서 깨어 있다는 것은? 2010-11-28 박광용 2392
166902     Re:주일복음 묵상 : 크리스챤으로서 깨어 있다는 것은? 2010-11-29 장훈 1540
166897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0-11-28 주병순 1844
166896 Twist Again 2010-11-28 배봉균 2527
166895 국가와 교회가 안전하려면 2010-11-28 문병훈 2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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