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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91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7-15 정복순 7046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556
37728 노을녘에서 |4| 2008-07-16 이재복 5596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17 김광자 5786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 2008-07-17 최익곤 5386
37747 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07-17 김명준 7546
37749 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|3| 2008-07-17 윤경재 9376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 2008-07-18 최익곤 6316
37766 두려운 낙서 |5| 2008-07-18 이재복 6016
37769 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|5| 2008-07-18 유웅열 6886
37781 (280)기도와 운동의 키 포인트 묵상 |5| 2008-07-18 김양귀 5226
37789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10| 2008-07-19 최익곤 5646
37806 회문산 |8| 2008-07-19 이재복 5296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 2008-07-20 최익곤 6256
37821 연중 16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 2008-07-20 신희상 5886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 2008-07-20 김종업 6626
37841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6| 2008-07-21 최익곤 7276
37854 (282)희망이 있다면 기도부터 해야 ..... |8| 2008-07-22 김양귀 7756
37865 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22 노병규 7886
37878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08-07-22 김명준 4886
37888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|2| 2008-07-23 장병찬 7446
37889 그랜드 케년 |5| 2008-07-23 최익곤 6296
37919 두려워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하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7-24 조연숙 8466
37923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|4| 2008-07-24 장병찬 9496
37937 돈은 좋은 것이다. 그러나 돈 욕심에 모든 것을 걸지 말라! |7| 2008-07-25 유웅열 6426
37998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1-35 묵상/ 작아지는 신부님 |5| 2008-07-28 권수현 7246
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|6| 2008-07-30 최익곤 7786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 2008-07-30 최익곤 6316
38056 십자가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? |5| 2008-07-31 유웅열 5906
38066 ◆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1 노병규 7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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