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 2008-07-10 최익곤 1,0096
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|7| 2008-07-10 권수현 6246
3756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7-10 정복순 6676
37572 긴급 뉴스입니다. |4| 2008-07-10 유웅열 9666
37574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 |6| 2008-07-10 유웅열 7126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11 노병규 5116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|6| 2008-07-12 최익곤 5606
37645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4| 2008-07-13 권수현 5046
37660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4| 2008-07-14 장병찬 6176
37691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7-15 정복순 7336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686
37728 노을녘에서 |4| 2008-07-16 이재복 5706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17 김광자 5916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 2008-07-17 최익곤 5456
37747 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07-17 김명준 7606
37749 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|3| 2008-07-17 윤경재 9556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 2008-07-18 최익곤 6396
37766 두려운 낙서 |5| 2008-07-18 이재복 6116
37769 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|5| 2008-07-18 유웅열 6976
37781 (280)기도와 운동의 키 포인트 묵상 |5| 2008-07-18 김양귀 5486
37789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10| 2008-07-19 최익곤 5736
37806 회문산 |8| 2008-07-19 이재복 5486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 2008-07-20 최익곤 6426
37821 연중 16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 2008-07-20 신희상 6066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 2008-07-20 김종업 6676
37841 주님의 은총과 친절함을 받을 수 있는길 |6| 2008-07-21 최익곤 7436
37854 (282)희망이 있다면 기도부터 해야 ..... |8| 2008-07-22 김양귀 8156
37865 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22 노병규 7966
37878 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7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08-07-22 김명준 4976
37888 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|2| 2008-07-23 장병찬 7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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