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417 "평화의 빛을 북녘 가정에" |7| 2005-11-30 지요하 41416
98963 오늘의 포토뉴스[06/05/03] |4| 2006-05-03 정정애 4145
102713 봄 여름 가을 겨울(春夏秋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2| 2006-07-29 배봉균 4147
115601 개신교에서도 성모님 공경한다 |3| 2007-12-20 박영진 4140
115602     교회를 거역하고 성모님을 파는 짓 만은 말아 주세요. 2007-12-20 유재범 2093
116270 <궤변>과 <복잡한 논리>로써 순박한 이들에게 진흙을 던지는 이단사상에 대 ... |6| 2008-01-12 김현묵 4141
116285     Re:선무당이 사람잡는다 2008-01-12 박영진 1210
116275     그러니 눈에서 들보를 빼고 보세요 ^^ |2| 2008-01-12 유재범 2064
116281        굿뉴우스 신고에대한 답변입니다. (이단사상 맞습니다) 2008-01-12 김현묵 1700
116282           "김현묵님은 악의 사람입니까." 2008-01-12 유재범 1352
116273     보편교회를 이끄시는 성령을 믿고는 계시는가요? |2| 2008-01-12 박광용 1713
116883 "그들은 또 그들의 주님을 못박기 시작했다." |14| 2008-01-26 노상대 4144
117320 사순시기를 잘 지내는 방법 ! |1| 2008-02-10 김유철 4145
120709 저는 5월 24일, 25일 시위 현장에 있었습니다.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 ... |8| 2008-05-25 김희영 4149
121378 해 질 녘 한강공원을 산책하면서 |8| 2008-06-18 박혜옥 4143
123536 인식년...?? |9| 2008-08-25 한동순 4145
124328 연풍 순교 성지 |7| 2008-09-10 배봉균 41410
124329     Re : 연풍 순교 성지 |2| 2008-09-10 배봉균 2757
124797 9월18일(15일차) - 지렁이 한 마리. 순례단을 멈추게 하다. |4| 2008-09-19 김병곤 41411
134232 땅도 제 가슴처럼 흠뻑 물에 젖었답니다. |10| 2009-05-11 양명석 4146
139592 용촌리에서(세 번째 편지) ....썸머와인 |9| 2009-09-01 장기항 4145
139731 비아양 좋아하고. 작두 어쩌구 저쩌구..... |9| 2009-09-06 정정숙 4144
140972 딸아이가 본 '하느님의 점수' |6| 2009-10-05 지요하 41414
142962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때 2009-11-17 양명석 41411
144054 신(神)의 손 (God's hand) 시리즈 上, 中, 下 합편 2009-12-03 배봉균 4147
159264 홍세기씨의 오리발 2010-08-05 홍성덕 41416
159296     뭐 한가지라도 참말을 하는게 있어야지요,,,,, 2010-08-05 장세곤 2046
159285     오리발이란 말을 쓰려면 2010-08-05 홍세기 2374
159268     홍성덕님 사실관계는 정확히 하시자니까요... 2010-08-05 홍세기 2615
159267     Re:홍세기씨의 오리발 2010-08-05 홍성덕 30114
159270        진부올벼에 대한 자료입니다. 2010-08-05 홍세기 5113
159272           Re:진부올벼에 대한 자료입니다. 2010-08-05 홍성덕 38712
159273 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기사는 거짓이겠죠? 2010-08-05 홍세기 2555
15927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기사도 거짓이고? 2010-08-05 홍세기 2125
1592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또한 거짓 기사이고? 2010-08-05 홍세기 2055
1592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농촌진흥청 자료 또한 거짓이고? 2010-08-05 홍세기 2934
162962 끔찍 했던 추석 전날,,, 2010-09-23 이금순 41411
168353 칠장사 주지 지강스님께서 성탄절을 맞아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. 2010-12-23 이택형 4142
175133 박새 2011-05-08 배봉균 41410
175153     요한 2011-05-09 김영이 1821
175141     Re:박새 2011-05-08 배봉균 2296
182612 화장장의 화부들을 입건했다는건 너무 심하다 |4| 2011-12-01 문병훈 4140
184876 * 교우님도 이런 일을 당할수가 있습니다.... 2012-02-11 양말련 4140
197699 운영자분께 |1| 2013-04-29 오재환 4140
199213 사제의 마음은 예수맘 |1| 2013-07-08 강칠등 4140
201611 서민 대통령 |3| 2013-10-12 홍승정 4140
202548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3-12-08 주병순 4142
228190 도리도리는 꿈도 못 꾸는 취임 3년차 문재인 지지율 2023-06-07 신윤식 4142
228217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6-12 장병찬 4140
124,414건 (1,251/4,1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