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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4 "미사보"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? 2000-04-13 김수정 4133
10237     [RE:10234] 그건 좀..... 2000-04-13 송인혁 17311
10238        [RE:10237]그냥.. 2000-04-13 글라라 1040
10259     [RE:10234]미사보의 의미 2000-04-13 윤성호 1445
10261     [RE:10234]미사보는요...^^* 2000-04-14 이주영 1254
11958 사제들을 위한 기도-넓은 마음 2000-06-29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41310
14960 [루스생각]러브호텔 2000-11-10 현대일 41314
16107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. 2000-12-24 신현철 4131
16852 이런 신문들, 더이상 봐야 하나요? 2001-01-18 조갑열 4137
17806 이해인수녀님의 기고 논쟁을 읽고.. 2001-02-17 이병수 41314
18432 가르멜재속회 피정안내 2001-03-09 김명혜 4131
19136 혀를 조심하라 2001-04-02 정탁 4133
19805 추기경님 kbs 도올- 출연사진7 2001-04-24 박재헌 4131
20534 신부님들의 헌화 2001-05-23 정중규 4134
21493 거지님의 글은 누구를 위한 기도입니까? 2001-06-23 장명진 41312
21863 산보가 어디예요? 2001-07-04 조재형 41330
23064 이제 조선일보의 논쟁을 접으며... 2001-07-28 김지선 41328
23072     [RE:23064]영혼조차 아름다울!』 2001-07-29 최미정 1625
23415 벌레 먹은 薔薇를 보면서.... 2001-08-08 조재형 41326
24225 24173 박만우 형제님 2001-09-11 황선일 4138
24371     [RE:24225] 2001-09-15 박만우 560
24259 주님, 어디로 가시나이까 ? 2001-09-12 최미카엘 4135
24933 가르멜 영성 (2) 2001-10-06 박종인 41313
25317 입교를 준비하시는 서정민 형제께 2001-10-15 지요하 41312
26896 편지17[사랑은 관심] 2001-11-29 이현주 4136
28702 박묘양님... 2002-01-16 김애나 4137
29192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2002-01-29 박복희 41323
29312 김유철 님! 일단 이것으로 일단락을 2002-01-31 한우송 4138
29325 단순한 믿음... 2002-01-31 신종헌 41311
29960 인생, 운, 얼굴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. 2002-02-17 이현주 41310
30000 하느님께서 보내주셨는데 내가 2002-02-19 김성민 4132
32352 [32349]여대생기숙사는요... 2002-04-23 김안나 4131
33735 가면 속의 아리아?????? 2002-05-21 최민정 4137
34832 파업이라는것.. 2002-06-09 김덕성 4132
35358 '성가병원 파업' 자진해산!!! 2002-06-24 가톨릭중앙의료원 4136
36652 무엇이..신앙.. 2002-07-28 마리아 4131
36653     [RE:36652] 2002-07-28 박상민 15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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