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554 소원 |4| 2008-12-11 노병규 4938
40671 **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** |2| 2008-12-15 조용안 4934
41827 그물에 걸리지 않는.... |10| 2009-02-07 원종인 49310
41833     요왕님의 반려자 데레사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!! |4| 2009-02-08 노병규 2215
42779 * 강원도 정선군 동강할미꽃... 2009-04-01 마진수 4935
43001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수 신부님] 2009-04-13 박명옥 4932
43664 예비신학교에서는... |5| 2009-05-20 노병규 4937
45023 ♡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♡ |1| 2009-07-20 김중애 4933
46615 하늘 냄새를 지닌 좋은 친구 2009-10-11 마진수 4932
47068 비난이라는 속임수 |1| 2009-11-04 노병규 4933
47096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5 박명옥 4935
47211 수험생을 위한 기도 |2| 2009-11-12 김미자 4937
47903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. |3| 2009-12-20 마진수 4931
48093 여성 공감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12-29 이은숙 4933
48450 ◑ㅅ ㅏ랑의 향기... 2010-01-15 김동원 4930
48670 참인 자 참 삶 산다. 2010-01-26 김영이 4932
48732 무거워질수록 가벼워진다... |1| 2010-01-29 이은숙 4931
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20 이순정 4935
51592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? |2| 2010-05-14 조용안 4935
53032 1,2를 생각하라 |3| 2010-07-07 노병규 4935
53034 사람의 혀, 사람의 말 |1| 2010-07-07 조용안 4934
53075 후식은 파안대소 - 이인평 2010-07-08 이형로 49318
55281 이상한 나무 |2| 2010-09-30 임성자 4935
55989 어머니와 미루나무 숲 |1| 2010-10-29 노병규 4932
56396 패티 김 /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|1| 2010-11-15 박명옥 4932
5656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... 2010-11-22 박명옥 4933
57829 ♣ "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" |1| 2011-01-08 이태호 4931
57894 ♣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♣ |2| 2011-01-11 김현 4932
57905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|2| 2011-01-12 노병규 4933
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|1| 2011-01-24 노병규 4933
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|1| 2011-02-07 노병규 4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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