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29 말씀의 신비, 인간의 신비 -빛, 생명, 진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6-12-25 김명준 1,3615
11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4) 2017-02-14 김중애 1,3617
110244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짐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 2017-02-21 박윤식 1,3610
115135 수난[6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2 김중애 1,3610
115483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다(10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0-16 신현민 1,3611
116843 2017년 12월 15일(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 ... 2017-12-15 김중애 1,3610
1225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8. 영혼 Ⅱ) 2018-08-12 김중애 1,3611
12369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5 부모는 자녀의 신앙 교사) 2018-09-23 김중애 1,3611
127508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.. 2019-02-11 김중애 1,3611
128304 2019년 3월 16일(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) 2019-03-16 김중애 1,3610
130262 2019년 6월 8일(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... 2019-06-08 김중애 1,3610
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1,3610
1313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2019-07-26 김중애 1,3612
13160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|2| 2019-08-09 정민선 1,3613
1347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이해할 수 없는 비극적 ... 2019-12-21 김중애 1,3614
135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깨끗하게 되는 것, 새롭게 시작하는 것, 결코 ... 2020-01-11 김중애 1,3616
1352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 2020-01-12 정민선 1,3612
135473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1-21 김명준 1,3615
136518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2020-03-04 김중애 1,3611
13718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0-03-30 주병순 1,3610
137211 ■ 야곱과 라반의 계약[2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5] |1| 2020-03-31 박윤식 1,3612
137389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|1| 2020-04-07 주병순 1,3610
13774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 2020-04-23 김중애 1,3610
139170 2020년 6월 29일 월요일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 2020-06-29 김중애 1,3610
141827 양승국신부님(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월요일) 삶 ... 2020-11-01 박양석 1,3613
1419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/2020.11.6/연중 제31주간 ... 2020-11-06 한택규 1,3610
142655 [대림 제2주일]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. (마르1,1-8) 2020-12-06 김종업 1,3610
143428 1.6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1-01-05 송문숙 1,3611
144261 배움의 여정 -시련, 인내, 겸손, 배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02-03 김명준 1,3616
1447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1-02-20 주병순 1,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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