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519 삶을 맛잇게 요리하는 방법 2014-05-30 김중애 1,3662
93040 ♡ 믿음으로 눈이 열렸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2-05 김세영 1,36618
98329 삶의 중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7-28 김명준 1,36611
1027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2-27 이미경 1,36612
104116 ♣ 5.3 화/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고 체험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2 이영숙 1,3666
104288 ♣ 5.13 금/ 사랑을 부르는 사랑의 부르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5-12 이영숙 1,3666
104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나비 같으신 하느님 |1| 2016-05-22 노병규 1,3666
10461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2016-05-30 최원석 1,3660
106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1) 2016-09-11 김중애 1,3665
108072 ■ 그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| 2016-11-14 박윤식 1,3662
109343 1.12."내가 하고자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12 송문숙 1,3660
109367 ♥룻이 보아즈(예수님의 예표)와 가까워지다(룻기3,1-18)♥/박민화님의 ... 2017-01-13 장기순 1,3662
109960 170209 -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 2017-02-09 김진현 1,3662
110498 2017년 3월 4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) 2017-03-04 김중애 1,3660
115135 수난[6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2 김중애 1,3660
117399 가톨릭기본교리(17-2 나자렛의 소년시절) 2018-01-07 김중애 1,3660
118355 가톨릭기본교리(24-2 교회의 고난) 2018-02-16 김중애 1,3660
118405 가톨릭기본교리(25.완성을 이루려는 교회) 2018-02-19 김중애 1,3660
122819 2018년 8월 22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8-08-22 김중애 1,3660
123396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. 2018-09-12 김중애 1,3661
127721 2.20.무엇이 보이느냐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20 송문숙 1,3660
132265 영혼의 쉼터 -주님과의 만남과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9-09-04 김명준 1,3665
132542 치열熾?한 삶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9-16 김명준 1,3665
134314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19-12-04 김중애 1,3661
135192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020-01-09 김중애 1,3662
136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5 김명준 1,3661
141845 옳바른 자세 2020-11-02 김중애 1,3661
1426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토요일)『목자 없 ... |2| 2020-12-04 김동식 1,3660
143602 회개와 따름, 예닮의 여정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1-01-11 김명준 1,3669
145286 두꺼비 집을 읽고…. / 수필 2021-03-15 강헌모 1,3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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