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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56 굿뉴스 교우님들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|4| 2023-03-24 강칠등 6632
227558     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입니다. 2023-03-24 장병찬 870
227554 03.24.금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"( ... 2023-03-24 강칠등 7721
227553 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890
227552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8260
227551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6830
22755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3-03-23 주병순 6260
227549 03.23.목."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."(요한 5, 34 ... 2023-03-23 강칠등 4710
227548 ★★★★★† 20권20. [하느님 뜻]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위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3090
227547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8640
227546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3390
22754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23-03-22 주병순 2410
227543 03.22. # 오늘의 묵상 2023-03-22 강칠등 7880
227541 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7590
227540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6490
227539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5190
227538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3-03-21 주병순 6860
227536 새 책! 『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』 실비아 페데리 ... 2023-03-21 김하은 4720
227531 03.21.화."건강해지고 싶으냐?"(요한 5, 6) 2023-03-21 강칠등 4810
227529 <美國 自然主義作家 Robert Frost 의 人生길> 2023-03-21 이도희 1,0861
227528 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310
227527 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3460
2275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5590
227524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3-03-20 주병순 9440
227523 천국은 뭐고 지옥은 뭘까 2023-03-20 강칠등 6161
227522 03.20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'요셉은 주님의 ... 2023-03-20 강칠등 9510
227521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1,2570
227520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6680
227519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1,7590
227518 미사 때마다 제물과 예물을 봉헌하는 교회 2023-03-19 유경록 9070
22751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23-03-19 주병순 8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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