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886 ♡ 마음의 문을 열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01 김세영 1,34511
93315 ♡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2-19 김세영 1,34512
97809 * 대야에 비친 얼굴 * (안드레이 루블료프) |1| 2015-07-03 이현철 1,3451
104642 ♣ 6.1일 수/ 보이지 않는 것들에 눈길을 돌리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5-31 이영숙 1,3455
105416 ♣ 7.12 화/ 회개하라시는 주님의 간곡한 호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7-11 이영숙 1,3456
105938 8.7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-파주 올리베따 ... 2016-08-07 송문숙 1,3450
106887 9.25.♡♡♡고인 물은 썩는다ㅡ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 2016-09-25 송문숙 1,3458
109627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7-01-25 김중애 1,3452
110645 화해 |1| 2017-03-10 최원석 1,3453
111067 2017.03.28 2017-03-28 최용호 1,3452
115103 ♣ 10.1 주일/ 회개하고 낮추어 작아지는 큰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9-30 이영숙 1,3454
116168 11.14.기도.“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1-14 송문숙 1,3452
116420 ■ 이웃에게 따뜻함을 /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가해 |1| 2017-11-26 박윤식 1,3450
123339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. 2018-09-10 김중애 1,3451
123587 맑고 넉넉한 사랑. |1| 2018-09-19 김중애 1,3451
1236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4) ’18.9.21.금. |1| 2018-09-21 김명준 1,3451
12656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9-01-04 주병순 1,3450
12799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자) 2019-03-03 김중애 1,3453
128169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9-03-10 주병순 1,3450
128369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|1| 2019-03-19 박윤식 1,3451
12875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0 일 째) 2019-04-03 김중애 1,3450
129585 하늘나라캠이라는 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|1| 2019-05-09 강만연 1,3452
13006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4 성경의 영감) 2019-05-30 김중애 1,3450
130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5 김명준 1,3452
130460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2019-06-18 김중애 1,3451
133971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미나의 비유(루카19,11ㄴ-28) 2019-11-20 김종업 1,3450
1352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11 김명준 1,3453
136653 2020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0-03-10 김중애 1,3450
138144 2020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2020-05-11 김중애 1,3450
140459 <하늘 길 기도 (2425) ‘20.9.1.화.> 2020-09-01 김명준 1,3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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