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27 이방인의 마음으로 2003-10-29 권영화 1,3575
5962 여러분에게 고통은 어떤 친구인가요? 2003-11-16 배순영 1,3576
7680 (복음산책)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. |3| 2004-08-12 박상대 1,3579
10048 배신의 세월 2005-03-22 양승국 1,35721
11615 모르는 게 약이다 |2| 2005-07-13 노병규 1,3579
4201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2-16 이은숙 1,3577
44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9-03-20 이미경 1,35717
91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엄마다 2014-09-30 김혜진 1,3579
105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5) 2016-06-25 김중애 1,3577
106443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“아버지!” 하고 부르자, .....(창세 2 ... |1| 2016-09-02 강헌모 1,3570
1083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30) |1| 2016-11-30 김중애 1,3574
108708 12.14.♡♡♡본연의 모습을 찾아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2-14 송문숙 1,3575
109536 2017년 1월 21일(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) 2017-01-21 김중애 1,3570
109752 1.31.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ㅡ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31 송문숙 1,3571
1105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월요일)『 최후 ... |4| 2017-03-05 김동식 1,3574
1151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목요일)『 일 ... |1| 2017-10-04 김동식 1,3572
11608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0 노병규 1,3574
117236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8-01-01 박윤식 1,3570
117455 #하늘땅나 68 [제4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참된 아들이 되어] 2018-01-09 박미라 1,3570
117708 1.20.기도.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” ... 2018-01-20 송문숙 1,3571
125649 2018년 12월 2일(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) 2018-12-02 김중애 1,3570
126074 2018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... 2018-12-18 김중애 1,3570
126927 1.20.표징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0 송문숙 1,3572
12706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... 2019-01-25 김중애 1,3575
127154 하늘 고향 가는 길 2019-01-28 강만연 1,3574
128415 2019년 3월 2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 ... 2019-03-21 김중애 1,3570
1285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줍니다!) 2019-03-26 김중애 1,3576
128740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|1| 2019-04-02 최원석 1,3572
128777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. |1| 2019-04-04 최원석 1,3572
129609 ♥5월12일(일) 성체를 한없이 사랑했던 어린이 福女 이멜다 님 2019-05-11 정태욱 1,3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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