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40 18. 고난에 대하여 2009-06-11 이인옥 4876
46783 ♡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♡ |1| 2009-06-13 김중애 5556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 2009-06-13 원근식 4936
46792 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 |4| 2009-06-14 유웅열 6256
46814 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5 유웅열 6226
46837 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6 유웅열 7156
46848 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16 정복순 5486
46854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6-16 김명준 4426
468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6-17 김광자 6736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 2009-06-18 김광자 5616
4689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18 박명옥 1,0886
46900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-06-18 장병찬 6986
46911 아름다운 동행 |8| 2009-06-19 김광자 6636
46923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|1| 2009-06-19 장병찬 6446
46983 요셉이 실망하다. -송 봉모 신부- |2| 2009-06-22 유웅열 6186
46986 "믿음의 사람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2 김명준 5736
46991 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 |2| 2009-06-22 윤경재 5746
46992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6-22 박명옥 9656
47022 "좁은 문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23 김명준 6186
47070 우리집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6-26 김광자 6726
47093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|8| 2009-06-26 김광자 5796
4715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3| 2009-06-30 김광자 5806
47173 "기도의 힘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30 김명준 6146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02 유웅열 8356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 2009-07-03 김광자 6386
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4 유웅열 5066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 2009-07-04 김광자 6386
472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06 김광자 5586
47302 기적보다는 양지로 나오는 관계가 필요합니다 - 윤경재 |3| 2009-07-06 윤경재 5926
47318 "이스라엘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9-07-07 김명준 5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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