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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05 2021년 1월 25일 월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2021-01-25 김중애 9780
144004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 (마르16,1 ... 2021-01-25 김종업 9270
144003 <용서를 받는다는 것> 2021-01-25 방진선 9730
14400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25 장병찬 8170
14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5-18/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) 2021-01-25 한택규 8720
1440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1) ‘21.1.25.월 2021-01-25 김명준 9440
143999 회심의 여정 -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1-01-25 김명준 1,4459
143998 ♥聖 정화경 안드레아님 순교하신 날(순교일; 1월23일) 2021-01-25 정태욱 8000
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(=바오로)의 회심축일 2021-01-24 김대군 1,0460
143996 1.25.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1-24 송문숙 1,4893
1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|2| 2021-01-24 김현아 1,4395
143994 ■ 십계판과 계약 궤[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1] |1| 2021-01-24 박윤식 1,0591
143993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8| 2021-01-24 조재형 2,08013
143992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 복음묵상 |1| 2021-01-24 강만연 1,1053
14399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9960
1439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)『 ... |2| 2021-01-24 김동식 9610
143989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1-01-24 주병순 9370
143988 우리의 시련, 사건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(용서)이 담겨있다. (요나3,1- ... 2021-01-24 김종업 9020
143987 '이것이 하느님 나라구나!’ 2021-01-24 이부영 9611
143986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2021-01-24 방진선 9930
143985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-01-24 김중애 1,1480
14398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8800
143983 들음 2021-01-24 김중애 1,0360
1439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영원한 생명을 믿나요? 2021-01-24 김중애 9643
14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4) 2021-01-24 김중애 1,0756
143980 2021년 1월 24일 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] 2021-01-24 김중애 9180
1439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0) ‘21.1.24.일 2021-01-24 김명준 8611
1439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14-20/연중 제3주일) 2021-01-24 한택규 7800
143977 지상에서 하느님의 나라, 천국을 삽시다 -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의 나라입니 ... |2| 2021-01-24 김명준 1,2708
143976 [연중 제3주일]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(마르1,14-20) 2021-01-24 김종업 9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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