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184 예언자가 전하는 불편한 진실 2010-07-22 이병열 2675
158216 심중파악 2010-07-22 신성자 2755
158253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요? 2010-07-23 홍성덕 6075
158303     성당의 주인이 누구라고 생각했습니까? 2010-07-23 장세곤 1184
158259     Re:... 2010-07-23 이성훈 30510
158260        Re:4대강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. 2010-07-23 홍세기 2087
158264           성당에는 주님을 뵈러갑니다. 2010-07-23 김인기 1735
15828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0-07-23 주병순 1245
158326 (펌)공산박해 현대 순교자 38위 누구이며 어떻게 순교했나 [소위 '나쁜 ... 2010-07-24 황명구 2305
158327 성당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2010-07-24 홍성덕 4035
158334     홍성덕님의 정체가 정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 2010-07-24 장세곤 24612
158338        Re:장형제님 죄 짓지 마세요. 2010-07-24 홍성덕 2107
158358           비난한일이 없다,,,, 2010-07-24 장세곤 1339
158337        Re:장형제님 극복 하세요 2010-07-24 홍성덕 1716
158328     Re:성당의 주인은 누구일까요(신부님 답변) 2010-07-24 홍성덕 2915
158368        Re:질문과 답. 2010-07-24 이성훈 1587
158329        Re:성당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2010-07-24 박종영 2094
158350 ..듣기 좀..많이 불편하시겠지만,,, 2010-07-24 임동근 2975
158391     오마나, 아저씨!^^ 2010-07-24 김복희 1250
158379     네, 듣기가 좀 많이 불편합니다. ^^ 2010-07-24 이금숙 1353
15835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0-07-24 주병순 1165
158415 난독증 진단은 누가 내릴까요? 2010-07-25 이정희 2965
158432     Re:난독증 진단은 누가 내릴까? 2010-07-25 안장근 2205
158437        Re:잘 알고 있지 못한것 같습니다. 2010-07-25 이성훈 1929
158439           Re:잘 알고 있지 못한것 같습니다. 2010-07-25 안장근 2384
158438           Re: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. 2010-07-25 안장근 1390
158436      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. 2010-07-25 이정희 1472
158440           Re: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. 2010-07-25 안장근 1702
158417     Re:난독증의 증거 2010-07-25 이성훈 2579
158419        놀랍네요. 2010-07-25 이정희 1922
158541           Re:놀랍네요. 2010-07-26 양종혁 961
158420           Re:저도 참 놀랍네요. 2010-07-25 이성훈 17810
158421              말의 의미 2010-07-25 이정희 1512
15842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정희씨가 자꾸만 이상하게 단어를 보고 있는데요... 2010-07-25 이성훈 17711
1584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표현과 이해 2010-07-25 이정희 1331
1584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단어가 자꾸 바뀌어요... 2010-07-25 이성훈 1579
1584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니까요. 2010-07-25 이정희 1261
15842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러니까요. 2010-07-25 이성훈 1288
1584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언어의 선택 2010-07-25 이정희 1201
1584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다음은 이라크전을 단죄하는 내용의 성명서에요... 교황님의 자세도 나 ... 2010-07-25 이성훈 1598
15843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글쎄요. 2010-07-25 이정희 1272
15843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질문을 이해하시는지 확인합니다. 2010-07-25 이성훈 1478
1584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게요. 2010-07-25 이정희 1451
158444 재산이 없어도 줄수있는 7가지 2010-07-25 유재천 2985
158556 내 마음의 항아리 2010-07-26 유재천 1915
158578 자진해서 인정? 2010-07-26 홍성덕 2795
158590     Re: 님이 정말 농민을 사칭했나요? 2010-07-26 유정자 1425
158715        Re: 절대 확실한 답변 안합니다. 2010-07-27 홍세기 840
158630        가짜 농민들 많이있습디다,,,, 2010-07-26 장세곤 853
158592        Re: 농약치는 농민도 농민입니다. 2010-07-26 홍성덕 1784
158595 왜 남의 직업을 의심하나? 2010-07-26 홍성덕 4655
158632     직업,,,, 2010-07-26 장세곤 1724
158603     Re:농부의 마음 2010-07-26 이상훈 22411
158601     피해 가셔요^^ 2010-07-26 김복희 2005
158611        ↓↓ 마음대로 생각하세요.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. 2010-07-26 홍세기 2119
158608        ↓ 죄쏭함다~~^^ 2010-07-26 김복희 1635
158602        ↑↑네, 유유상종이겠죠.... 2010-07-26 홍세기 17210
158596     왜 직업을 의심하냐구요? 2010-07-26 홍세기 22514
158598        Re:왜 직업을 의심하냐구요? 2010-07-26 하상록 2294
158599           Re:왜 직업을 의심하냐구요? 2010-07-26 홍세기 18211
158616              4대강에서도 이런 문제 있었죠. 2010-07-26 김은자 1877
158627 ★말씀을... 2010-07-26 이신재 4695
158653 ♧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♧ 2010-07-27 김현 7405
158679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0-07-27 주병순 1235
158689 사진올리기 3주년 기념 7 - 시원한 빙등(氷燈) 사진 모음 2010-07-27 배봉균 2825
158693     Re:사진올리기 3주년 기념 7 - 시원한 빙등(氷燈) 사진 모음 2010-07-27 지요하 792
158707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8 - 시원한 화천 산천어 축제 사진 모음: 2010-07-27 배봉균 834
158727           Re:Re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8 - 시원한 화천 산천어 축제 사진 모 ... 2010-07-27 지요하 592
15873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9 - 시원한 눈썰매, 얼음축구 사진 모음 2010-07-27 배봉균 602
158699 마음 2010-07-27 정희영 3245
158710 산골통신.....아찔한 순간 2010-07-27 김연자 4285
158795     Re:Oh! my God~ 2010-07-28 이신재 1282
158809        Re:Oh! my God~ 2010-07-29 김연자 1280
158712     돌아온.....아찔한 순간......ㅎㅎ 2010-07-27 신성자 1625
158721        Re:매번 신세를 져서....ㅠㅠ 2010-07-27 김연자 2322
158728           Re:매번 신세를 져서....ㅠㅠ 2010-07-27 지요하 2283
15874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언제든 환영입니다.^^ 2010-07-28 김연자 1393
158746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 합니다 2010-07-28 유재천 1815
158807 여름과 동해 바다 2010-07-29 유재천 3805
158864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0-07-29 주병순 1715
158910 배설 2010-07-30 신성자 9525
158925     배설? 2010-07-30 홍세기 3324
158927        Re:아무 데나 배설하는 모양 2010-07-30 신성자 2451
158928           Re:님께 드린 말씀이었으니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2010-07-30 홍세기 2112
1589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2010-07-30 신성자 2191
1589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- 그렇죠? 님 맘대로겠죠. 2010-07-30 홍세기 2062
15894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이...사랑 싸움하시는것 같습니다...^^ 2010-07-30 김은자 2163
158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는 틀렸네요. 2010-07-30 홍세기 2245
1589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벤치취침 안내 2010-07-30 이신재 2303
159050 사랑의 향기가 베어나오는 사람(펌글들) 2010-08-01 박여향 3855
159126 관리 집사는 아무 때나 해고할 수 있나 2010-08-03 신성자 7175
159135     Re:옮기신 글은 예배당 문제입니다.(해고와 계약해지는 다릅니다.) 2010-08-03 이성훈 27818
159180 생명의 존엄성이란 2010-08-04 신성자 2735
159217     Re:본인의 경우 2010-08-04 이성훈 14512
159220        동감합니다...(내용무) 2010-08-05 곽일수 814
159211     네 저도 그렇게 봅니다...^^ 2010-08-04 김은자 1021
159201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0-08-04 주병순 1545
15932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모습이 달라졌다. 2010-08-06 주병순 1795
159359 유머 2010-08-06 정희영 6085
159458     Re:유머 2010-08-08 김형운 1280
159371        Re:저요, 저요! 2010-08-06 정희영 2293
159364     Re:유머여? 2010-08-06 이신재 2165
159372        Re:유머여? 2010-08-06 정희영 2063
159421           Re:유머여? 좋아요 좋아! 2010-08-07 김명하 1121
159368 “강안남자 독자는 많지만 … 숨어서 보는 게 우리 사회” 2010-08-06 신성자 9005
123,970건 (1,264/4,1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