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85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(둘째날 2019.09. ... 2019-09-30 김종업 1,3540
134383 모든 한계를 넘어서 2019-12-07 김중애 1,3541
134475 하느님 나라3 (루가복음 17장 20절 21절 ) 2019-12-11 김종업 1,3540
135987 당신의 잔속에 담긴 희망/끈기의 기적 2020-02-11 김중애 1,3541
137402 2020년 4월 8일[(자) 성주간 수요일] 2020-04-08 김중애 1,3540
138598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2020-05-30 김중애 1,3541
141386 마리아 |3| 2020-10-12 이정임 1,3542
141674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(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율법보다 한 인간의 회복과 ... 2020-10-25 박양석 1,3543
1427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 2020-12-10 김은경 1,3544
143828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2021-01-18 김중애 1,3542
144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5) 2021-02-25 김중애 1,3543
146265 ■ 2. 나오미의 가족사 / 룻기[2] |2| 2021-04-22 박윤식 1,3541
146454 역사는 하느님의 뜻(救贖)으로 흘러간다. (요한13,16-20). 2021-04-29 김종업 1,3542
1502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혈연을 통한 가족도 중요하지만, 주님과 ... |1| 2021-10-08 박양석 1,3546
151227 바라봄의 관상 -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읽고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11-26 김명준 1,3548
151274 황폐해진 교회(나)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느님의 정의가 된다. (예레33, ... |1| 2021-11-28 김종업 1,3542
153093 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 2022-02-13 방진선 1,3541
15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5) |1| 2022-03-15 김중애 1,3547
178080 ◎가정을 위한 기도 2024-12-01 김중애 1,3540
1159 부르심 |2| 2008-11-12 최성문 1,3541
2526 21 07 29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침 소화액 이자액 담즙 ... |1| 2022-09-21 한영구 1,3541
2527 21 07 30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상단 우측 끝 뼈와 아래 우측 눈 ... 2022-09-23 한영구 1,3540
6209 마음의 공간 2004-01-02 이정흔 1,35310
6437 온유묵상- 할머니가 키운 아이 2004-02-08 배순영 1,3538
6690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1-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 2004-03-19 김현정 1,3537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 2004-10-03 이춘호 1,3535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 2004-10-04 박용귀 1,35310
11295 마귀에게 사로잡힘 |1| 2005-06-16 박용귀 1,3537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1,3531
15071 "삶은 전쟁이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9 김명준 1,3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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