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40 ♡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♡ |4| 2008-05-15 김미자 4897
36486 우물과 마음의 깊이 |2| 2008-06-02 원근식 4894
36986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2008-06-26 조용안 4892
37361 ♣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♣ |4| 2008-07-13 김미자 4896
37489 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|5| 2008-07-19 김미자 4897
37501     Re: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(향기가 ~ ~) |2| 2008-07-19 김재기 1825
37555 ♡*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*♡ 2008-07-22 조용안 4893
38547 학춤 (鶴舞) -성녀 김효주 아녜스 2008-09-09 조용안 4892
38558 후회 없는 삶 |1| 2008-09-10 원근식 4895
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-11-01 원근식 4892
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.../ 이해인 수녀 |3| 2008-11-13 김경애 4897
39981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습니다 |2| 2008-11-15 조용안 4894
40234 "가을산책 - 뉴욕, 롱아일랜드-'Sands Point Preserve' ... 2008-11-26 노병규 4896
40935 안녕히 가십시오 고맙습니다. 2008-12-27 이용성 4893
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5| 2008-12-31 원근식 4895
41260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|2| 2009-01-12 신옥순 4894
42285 덕수궁의 이른 봄 (추억) |3| 2009-03-03 유재천 4896
43307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2| 2009-05-01 노병규 4895
43844 멀리 가는 향기... 2009-05-28 이은숙 4891
44095 1초를 아끼는 사람 |2| 2009-06-09 노병규 4895
44619 ★ 열두 달의 친구 |1| 2009-07-03 김미자 4895
44786 친구야,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2009-07-11 김동규 4895
45261 85 년 전에 쓴 병 속의 편지 2009-07-31 김동규 4894
46372 老人 百科 2009-09-28 김동규 4894
46552 老 年 四 苦! ♣ 2009-10-08 김동규 4893
47371 熟年 人生 十 誡命 2009-11-21 김동규 4893
47821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..." 2009-12-16 마진수 4892
48154 2009년 아듀~ 한 해를 보내며 2009-12-31 김효재 4891
49524 엄마 보고싶어요2 |1| 2010-03-05 노병규 4894
49603 그때는 몰랐습니다. 그마음을... 이제야 알았습니다. 나눔과 사랑을... |1| 2010-03-08 노병규 4895
5212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& 오늘을 위한 기도 |1| 2010-06-01 노병규 4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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