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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987 병역명문가를 아시나요? 2020-09-21 권기호 1,6717
2064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 2014-06-13 주병순 1,6704
220089 ▶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... ◀ 2020-04-18 이부영 1,6701
220338 [인터뷰] 전우용 교수 "정의기억연대 활동의 역사적 정당성 훼손은 반인륜적 ... 2020-06-05 유재범 1,6703
220405 김대건 신부와 복사 이의창 레오 순교자, 그 외증손 남상철 회장 |1| 2020-06-23 김학렬 1,6701
220498 ★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2 장병찬 1,6700
225898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1,6700
201735 천지창조 + 피에타 |3| 2013-10-17 홍승정 1,6690
201747     다음부턴 서민 행세는 못하겠네요. |1| 2013-10-18 소민우 3090
211867 곡수리 성당의 성탄과 연말 연시 미사 시간을 알립니다. 2016-12-19 박희찬 1,6690
217252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 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4편 2019-01-07 오완수 1,6691
220373 수원교구 산본성당에서 로고 디자인 공모합니다. 2020-06-13 김준만 1,6690
220441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6-30 손재수 1,6692
22099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6691
22483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22-04-04 주병순 1,6690
217760 말씀사진 ( 필리 3,10 ) |1| 2019-04-07 황인선 1,6681
22470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1,6680
22506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5-11 장병찬 1,6680
211065 (함께 생각) 성직자, 말뿐인 겸손과 배려 |4| 2016-07-27 이부영 1,6673
211570 ※ 당신에게 도토리묵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 ※ 2016-10-23 김동식 1,6673
212578 아끼다 성모님 |1| 2017-04-11 이윤희 1,6671
214199 ♣ 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♣ 2018-01-22 김동식 1,6671
217344 ★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|1| 2019-01-23 장병찬 1,6670
217846 ★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|1| 2019-04-25 장병찬 1,6670
220469 가장 소중한 것과 가장 두려운 것 2020-07-06 정혁준 1,6670
225948 영어 번역 허가 감사드립니다! 2022-09-22 이돈희 1,6670
22695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6670
22751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3-03-18 주병순 1,6670
93301 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1, 2, 3, 4 합편 |6| 2006-01-02 배봉균 1,6669
212825 김희중 대주교, 교종에게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 친서 전달해 |2| 2017-05-29 신윤식 1,6665
217622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 2019-03-16 노현우 1,6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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