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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4) 2025-03-24 김중애 1264
180977 매일미사/2025년 3월 24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3-24 김중애 510
18097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천형天刑은 천복天福으로” |2| 2025-03-24 선우경 833
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4| 2025-03-24 조재형 1286
1809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24ㄴ-30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) 2025-03-24 한택규엘리사 490
180973 ††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3-23 장병찬 780
180972 ††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3-23 장병찬 540
180971 ★7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3-23 장병찬 820
180970 ■ 우리도 업신여기는 이 없는지 냉철한 성찰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(루 ... 2025-03-23 박윤식 901
180969 대구 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 2025-03-23 오완수 1010
180968 회개와 열매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요? 2025-03-23 강만연 1113
180966 너희도 회개하지 안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5-03-23 주병순 791
180964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3주일: 루카 13,1-9 2025-03-23 이기승 684
180963 [사순 제3주일 다해] 2025-03-23 박영희 934
180962 3월 23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23 강칠등 893
180961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소서. |1| 2025-03-23 김여진 691
180960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2025-03-23 김중애 1023
180959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25-03-23 김중애 812
180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3) 2025-03-23 김중애 1436
180957 매일미사/2025년 3월 23일 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2025-03-23 김중애 1230
1809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만남, 광야, 회개” |1| 2025-03-23 선우경 1034
180955 ‘주인님, 이 나무를 *올해만 그*냥 두시지요. |1| 2025-03-23 김종업로마노 701
180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-9 / 사순 제3주일) 2025-03-23 한택규엘리사 600
180953 오늘의 묵상 [03.23.사순 제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3 강칠등 684
180952 사순제3주간 월요일 |2| 2025-03-23 조재형 17110
180951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항상 ‘지금’ 해야 하는 일입니다. 누구든지.> 2025-03-23 최원석 842
18095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23 최원석 623
180949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제 ... 2025-03-23 최원석 664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! 2025-03-23 최원석 825
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5-03-23 최원석 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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