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30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6-11 박명옥 8726
46739 "존재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1 김명준 6106
46740 18. 고난에 대하여 2009-06-11 이인옥 5236
46783 ♡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.♡ |1| 2009-06-13 김중애 6016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 2009-06-13 원근식 5266
46792 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 |4| 2009-06-14 유웅열 6506
46814 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5 유웅열 7036
46837 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16 유웅열 7536
46848 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16 정복순 6166
46854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6-16 김명준 4806
468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6-17 김광자 7006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 2009-06-18 김광자 5866
4689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18 박명옥 1,1496
46900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-06-18 장병찬 7416
46911 아름다운 동행 |8| 2009-06-19 김광자 7086
46923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|1| 2009-06-19 장병찬 6846
46983 요셉이 실망하다. -송 봉모 신부- |2| 2009-06-22 유웅열 6486
46986 "믿음의 사람"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2 김명준 6156
46991 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 |2| 2009-06-22 윤경재 6306
46992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6-22 박명옥 1,0076
47022 "좁은 문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23 김명준 6646
47070 우리집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6-26 김광자 7196
47093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|8| 2009-06-26 김광자 6216
4715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3| 2009-06-30 김광자 6266
47173 "기도의 힘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30 김명준 6826
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-송 봉모 신부- |3| 2009-07-02 유웅열 9236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 2009-07-03 김광자 6906
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4 유웅열 5696
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|9| 2009-07-04 김광자 7676
472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06 김광자 6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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