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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489 거짓 예언자 / 용서를 죄사함 처럼 미혹시키다 [추가] 2010-10-17 장이수 2222
164486 [시] 불빛 2010-10-17 변성재 1431
164482 2010 주말 안내봉사자 모집 2010-10-17 절두산순교성지 1580
164475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62 - 아산 세계꽃식물원 사진 모음 2010-10-17 배봉균 5648
164473 한 마리 새 2010-10-17 고재기 1882
164470 지금이 유신시대입니까? 2010-10-17 김선이 3793
164469 그대, 예수님을 못박은 것처럼 성령님을 못박지 말아야 2010-10-17 장이수 3379
164466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이성훈 66323
164479     잠시 낍니다, 용서하세요^^ 2010-10-17 김복희 4196
164483        Re:잠시 낍니다, 용서하세요^^ 2010-10-17 정란희 3653
164484           이해보다도 선행하는 것이 있습니다. 2010-10-17 이성훈 42820
164495              빈무덤에 관한것을 왜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로 왜곡시킨거죠? 2010-10-17 김은자 36310
1644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성서 그대로, 변절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음 2010-10-17 이석균 2411
1644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활한 육체성 2010-10-17 이성훈 37914
164478 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김은자 38013
164480    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곽운연 2978
164491           Re: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 2010-10-17 이행우 2544
164488           토마스 사도에게 나가라고 하시는 분 2010-10-17 김은자 31612
164511              파문이란? 2010-10-18 박광용 2649
164468     맞는 말씀입니다 2010-10-17 김영훈 3135
16446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. 2010-10-17 주병순 3333
164461 가을을 남기고 떠난... 2010-10-17 배봉균 4768
164464     Re:가을을 남기고 떠난... 2010-10-17 조명숙 862
164471        Re:가을을 남기고 떠난... 2010-10-17 배봉균 5164
164454 축일에~~ 2010-10-16 이수근 2273
164453 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 2010-10-16 장이수 7772
164444 기계 코끼리 2010-10-16 배봉균 2347
164440 향수에 젖을 수 있는 민속 박물관 2010-10-16 유재천 2452
164436 승자와 패자 (존경하는 신부님께서 이야기방에 친히 쓰신 글) 2010-10-16 곽운연 3333
164431 새남터 성지순례 2010-10-16 장석순 2923
164439     새남터성당에 순례를 가면 2010-10-16 이영주 1824
164447        Re:새남터성당에 순례를 가면 2010-10-16 안현신 1301
164459           오랫만에 다시 가보세요. 2010-10-17 이영주 1061
164430 딱새 2010-10-16 배봉균 2317
164426 예루살렘,안티오키아,알렉산드리아,등,초대교회 중동지역 주교 시노드에서 나오 ... 2010-10-16 박희찬 3590
164423 야호~! 주말 아침이다~~!! 2010-10-16 배봉균 2296
164421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0-10-16 주병순 3252
164414 양심선언 2010-10-15 김은자 68420
164450     정말 구역질나는 글 이구먼... 2010-10-16 임동근 38412
164472        Re:정말 구역질나는 글 이구먼... 2010-10-17 곽운연 2682
164456        님의 하는짖거리가 더구역질이 나네요,,,, 2010-10-16 장세곤 32211
164462           구역질은 누구에게? 임동근님 장세곤님 2010-10-17 김은자 3162
164487              헷갈리지 마세요,,,, 2010-10-17 장세곤 2095
164437     Re:양심선언 2010-10-16 장세곤 33612
164442        Re:양심선언 2010-10-16 김은자 30410
164405 ... 심청전의 주제는 효'가 아니다... 2010-10-15 임동근 8223
164408     비틀어야 맛? 2010-10-15 이재익 2499
164409        아주 잘 비트셨군요,,, ㅋㅋ 2010-10-15 임동근 2031
164403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립 야영장에서 함께 할 운영 및 시설 행정 ... 2010-10-15 최영란 3210
164402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립 야영장에서 근무할 교육부 직원을 채용 공 ... 2010-10-15 최영란 7110
164396 하느님께서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0-10-15 주병순 4174
164400     Re:하느님께서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0-10-15 이현숙 2232
164395 (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기사) 오웅진 신부 "마귀 들린 자들, 권위 있는 구 ... 2010-10-15 이행우 1,5769
164465     구마와 정신치료는 벌개로 생각해야 합니다. 2010-10-17 김영훈 5023
164441     이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? 2010-10-16 강귀덕 3624
164443        Re:이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? 2010-10-16 이행우 4302
164458           Re:이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? 2010-10-17 이상훈 3224
164416     Re :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낌니다. 2010-10-15 김지현 4516
164448        Re:Re : 글을 보고있으면... 2010-10-16 안현신 3013
164455           Re:Re : 가장 두려운 분 2010-10-16 정란희 2692
164420        구마 신부의 필요성과 연구의 필요성..(수정) 2010-10-16 이행우 8872
164424           Re:이부분의 해석을 부탁드립니다... 2010-10-16 안현신 4274
16443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부분의 해석을 부탁드립니다... 2010-10-16 이행우 4961
164394 김동길 교수님전 상서 2010-10-15 민영덕 85813
164418     Re:김동길 교수님전 상서 2010-10-15 김지현 4538
164391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61 - 청양 고운식물원 사진 모음 2010-10-15 배봉균 7046
164389 베긴회의 ‘자유로운’ 신비가, 막데부르크의 메히틸드 (담아온 글) 2010-10-15 장홍주 2192
164457     Re:베긴회의 ‘자유로운’ 신비가, 막데부르크의 메히틸드 (담아온 글) 2010-10-16 장홍주 490
164384 줄서! 2010-10-15 신성자 26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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