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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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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1,6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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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는 하느님의 강렬한 빛과 은총으로 인해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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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1,1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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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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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주병순 |
1,0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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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는 곳(루카18,9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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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종업 |
8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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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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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강만연 |
1,0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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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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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1,1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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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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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9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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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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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9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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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적한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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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9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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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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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1,3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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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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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1,2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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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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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중애 |
8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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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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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최원석 |
9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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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/2020.03.21/사순 제3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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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한택규 |
8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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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남의 여정, 귀가歸家의 여정, 파스카의 여정 -성 베네딕도 예찬禮讚-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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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명준 |
1,30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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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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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송문숙 |
1,5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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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(루카18,9~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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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종업 |
1,0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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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 (호세6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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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김종업 |
9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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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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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장병찬 |
1,0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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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라반 집에 도착한 야곱[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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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박윤식 |
1,056 | 2 |
| 136906 |
최상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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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중애 |
1,0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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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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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중애 |
1,0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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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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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중애 |
1,0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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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반응하는 대상이 나의 수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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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현아 |
1,75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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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의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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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중애 |
1,206 | 1 |
| 13690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. 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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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중애 |
1,1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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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20일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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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김중애 |
9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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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교구 김차규 필립보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면서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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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강만연 |
1,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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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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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주병순 |
1,2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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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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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0 |
조재형 |
1,417 | 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