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93 자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 2010-06-28 김광자 4346
56916 "하느님께 집중한 삶"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6-28 김명준 3726
56964 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허윤석신부님] 2010-06-30 이순정 9376
57005 ♡ 귀한 선물 ♡ 2010-07-02 이부영 4516
57064 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눕시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4 이순정 3766
57094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 2010-07-05 김광자 4766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7-06 김명준 4376
57140 인생의 노을 |7| 2010-07-07 김광자 4806
57184 내 마음이 미어진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9 이순정 5476
57337 (517)오늘도 어제도 고마운 하루... |7| 2010-07-15 김양귀 3926
57362 봉사와 의무이행 (루카복음17,1-37 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07-16 장기순 4216
57364 오늘은 웬일일까? l 오늘의 묵상 2010-07-16 노병규 5486
57384 남에게 알리지 미라ㅣ오늘의 묵상 2010-07-17 노병규 4236
57396 아끼고 아낀 한마디 |6| 2010-07-18 김광자 4906
57487 침묵의 지혜 |2| 2010-07-23 김광자 5096
57515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30 묵상/ 잡초는 없다 |1| 2010-07-24 권수현 3576
57517 가라지의 온상----도나 오쉐아 신부님 |2| 2010-07-24 김용대 4236
57546 "공존(共存)의 지혜와 사랑, 그리고 인내" - 7.24, 2010-07-25 김명준 2966
57649 잔상을 떨쳐버려라! ㅣ 오늘의 묵상 |1| 2010-07-30 노병규 5216
57650 화이트 밸런스 - 윤경재 2010-07-30 윤경재 3706
57658 웬수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?----롤하이저 신부님 |4| 2010-07-30 김용대 3476
57688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6| 2010-08-01 김광자 4946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 2010-08-02 노병규 6376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 2010-08-02 박명옥 3776
57740 부자와 가난한 자 - 오늘의 묵상 2010-08-03 노병규 5056
57795 에고 드라마와 테오 드라마------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010-08-05 김용대 9246
57811 "사탄의 시스템, 하느님 나라의 시스템" - 8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8-05 김명준 3716
57834 "주님의 변모체험" -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08-06 김명준 3346
57862 삼종기도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07 이순정 6276
57870 오늘의 묵상 |2| 2010-08-08 노병규 3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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