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3339 |
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.
|
2018-09-10 |
김중애 |
1,348 | 1 |
123820 |
9.28.말씀기도 -"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 배척을 받 ...
|
2018-09-28 |
송문숙 |
1,348 | 1 |
125482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
|
2018-11-26 |
김중애 |
1,348 | 2 |
125848 |
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
|
2018-12-09 |
김중애 |
1,348 | 2 |
126257 |
행복의 얼굴
|1|
|
2018-12-25 |
김중애 |
1,348 | 2 |
126380 |
하느님의 손을 잡고
|
2018-12-28 |
김중애 |
1,348 | 1 |
126629 |
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|
2019-01-07 |
주병순 |
1,348 | 0 |
126886 |
한 사람을 찾습니다..
|
2019-01-18 |
김중애 |
1,348 | 1 |
127997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자)
|
2019-03-03 |
김중애 |
1,348 | 3 |
129622 |
글보다 말이 어렵다.
|
2019-05-11 |
김중애 |
1,348 | 1 |
130870 |
■ 예수님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
|2|
|
2019-07-06 |
박윤식 |
1,348 | 3 |
131540 |
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
|
2019-08-05 |
김중애 |
1,348 | 3 |
133313 |
7일간의 휴가 <내가 만난 가톨릭>
|
2019-10-20 |
김철빈 |
1,348 | 0 |
133812 |
하느님, 오늘 하루는 정말 가슴 아픈 하루입니다.
|
2019-11-12 |
강만연 |
1,348 | 1 |
134775 |
12.23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- 양주 ...
|
2019-12-23 |
송문숙 |
1,348 | 1 |
135435 |
가나의 기적
|
2020-01-19 |
김중애 |
1,348 | 1 |
136706 |
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|
2020-03-12 |
김중애 |
1,348 | 2 |
13693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3-22 |
김명준 |
1,348 | 3 |
137770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1
|
2020-04-24 |
김중애 |
1,348 | 0 |
138426 |
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
|1|
|
2020-05-23 |
강만연 |
1,348 | 3 |
141292 |
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제1독서 (갈라3,7~14)
|
2020-10-09 |
김종업 |
1,348 | 0 |
141579 |
믾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|
2020-10-21 |
주병순 |
1,348 | 0 |
14425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너를 안다.”라는 말은 “너를 무 ...
|3|
|
2021-02-02 |
김현아 |
1,348 | 5 |
144968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그리스도인들에게 야망이 있다면 주님과 이웃을 위해 ...
|
2021-03-02 |
박양석 |
1,348 | 4 |
14505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6)
|
2021-03-06 |
김중애 |
1,348 | 3 |
145417 |
예수의 십자가상 죽음과 영광- 결단의 시간
|
2021-03-20 |
김대군 |
1,348 | 0 |
14565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21ㄴ-33.36-38/성주간 화요일)
|
2021-03-30 |
한택규 |
1,348 | 0 |
145670 |
내가 하느님의 원수, 사탄이다. (요한13,18-32)
|
2021-03-30 |
김종업 |
1,348 | 0 |
153086 |
매일미사/2022년 2월 13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
|
2022-02-13 |
김중애 |
1,348 | 0 |
154471 |
승천의 의미/김웅렬신부님
|1|
|
2022-04-16 |
김중애 |
1,34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