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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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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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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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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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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안開眼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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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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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하느님의 뜻(救贖)으로 흘러간다. (요한13,16-2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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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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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9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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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1 |
김중애 |
1,3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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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살아있음을 축하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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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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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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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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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 -하느님 말씀의 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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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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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204 |
매일미사/2022년 4월 4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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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4 |
김중애 |
1,3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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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들아, 무얼 좀 잡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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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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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눈은 꽃을 좋아한다. 그 꽃이 떨어져 맺은 열매(씨)가 양식(구원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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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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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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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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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3 |
회상(어둠의 자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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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5 |
김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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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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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김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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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04 |
상처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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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03 |
박영희 |
1,355 | 15 |
6405 |
[RE:640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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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2-03 |
김현정 |
9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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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(부활5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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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5-10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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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3일 야곱의 우물-선교의 시작/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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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3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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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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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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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무를 터이니,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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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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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와 질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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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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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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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7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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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는 누구인가? : 반신부의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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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5 |
반영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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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우립을 통해 본 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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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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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한 인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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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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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 -깨어 있음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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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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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(觀想;contemplation)의 행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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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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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하느님과 하나 되는 특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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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7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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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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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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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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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5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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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멋진 사람 -순수, 겸손, 연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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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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