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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079 한국의 순교자들을 위한 기도문 2010-09-12 윤영욱 5621
162070 시원한 프라타나스 그늘에서 즐기는 삶의 여유 2010-09-12 배봉균 2127
162069 순교의 피로 붉게 물든 [9월,순교자 성월] 기념일 소개, 2010-09-12 박희찬 1,0221
162067 당신의 오늘은 소중 합니다 2010-09-12 유재천 8501
162051 메밀꽃, 백일홍과 산호랑나비 2010-09-11 배봉균 1,5669
162101     Re:메밀꽃, 백일홍과 산호랑나비 2010-09-12 지요하 1212
162113        Re:백일홍과 호랑나비 2010-09-13 배봉균 1563
162058     Re:메밀꽃, 백일홍과 산호랑나비 2010-09-11 배봉균 2029
162041 질문 있습니다. (성경쓰기) 2010-09-11 정현주 9430
162055     Re:화면 배율때문아닌지... 2010-09-11 안현신 1921
162082        Re:화면 배율때문아닌지... 2010-09-12 정현주 1140
162078        걱정마세요... 2010-09-12 이재익 1400
162081           Re: 윽수로 감사합니데이!!!!!!! 2010-09-12 정현주 1190
162037 내 눈이 높다. 광고하고 다닌다. 2010-09-11 김형운 2920
162034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72316
162036 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애경 3503
162042 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은자 3406
162046 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3789
16208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2 지운환 2432
16209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... 2010-09-12 이성훈 2443
1621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굉장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십니다만... 2010-09-12 지운환 2121
1621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. 2010-09-13 이성훈 1943
16211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한된 전제조건을 확장하지 마십시오. 2010-09-13 지운환 1660
16207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2 곽운연 2053
16209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. 2010-09-12 이성훈 1961
16209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명하다는것과 잘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일입니다. 2010-09-12 곽운연 1820
16204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친절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. 2010-09-11 김은자 3177
1620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-09-11 이성훈 1,1778
16205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면담과 상담의 차이 2010-09-11 김은자 2,3274
16206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결론을 내는것이 아닙니다. 결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 2010-09-11 이성훈 2938
16206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-09-11 김은자 2374
1620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인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010-09-11 이성훈 3098
16206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렇군요... 2010-09-11 김은자 2562
162030 Re:징징대어서 그나마 한글로 성경 보고 있는줄 아세요? (정정) 2010-09-11 전진환 4316
162044     김여사? 전득환님은 교회에서 그렇게 호칭하십니까? 자매님들께? 2010-09-11 김은자 2337
162047        Re:김여사? 전득환님은 교회에서 그렇게 호칭하십니까? 자매님들께? 2010-09-11 장세곤 2137
162050           ... 2010-09-11 김은자 1754
162031     어허 ...참,,원래 내글은 교회가 징징댄다는 표현은 아닌디... 2010-09-11 임동근 1843
162018 ...너나 잘하세요.... 2010-09-11 임동근 3637
162021     Re:...너나 잘하세요.... 2010-09-11 곽운연 2225
162022        너님'과 나님'은 따로 국밥이 아닙니다... 2010-09-11 임동근 2044
162023           Re:너님'과 나님'은 따로 국밥이 아닙니다... 2010-09-11 곽운연 2053
16202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너님'과 나님'은 따로 국밥이 아닙니다... 2010-09-11 임동근 1515
1620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너님'과 나님'은 따로 국밥이 아닙니다... 2010-09-11 곽운연 1692
16202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너님'과 나님'은 따로 국밥이 아닙니다... 2010-09-11 곽운연 1543
1620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살려주세요... 곽선생임.... 2010-09-11 임동근 1834
1620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살려주세요... 곽선생임.... 2010-09-11 이상훈 2033
1620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살려주세요... 곽선생임.... 2010-09-11 곽운연 1805
162011 유머 시리즈 59 - 왕게와 오징어 2010-09-11 배봉균 2877
162010 나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한다 2010-09-11 양명석 1,12217
162016    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. 2010-09-11 김복희 1734
162014     Re:이런 분들이 나를 부끄럽게 만듭니다. 2010-09-11 전진환 2076
162035        Re:이런 분들이 나를 부끄럽게 만듭니다. 2010-09-11 곽운연 1612
162003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0-09-11 주병순 1392
162002 노인 사목에 건의를 드립니다 2010-09-11 문병훈 2683
162054     Re:잘 읽어 보았습니다. 2010-09-11 이성훈 1431
162001 고백성사 2010-09-11 신성자 2412
161997 이젠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...ㅉ~ 2010-09-11 배봉균 2285
161994 한풀 꺽이는 여름 2010-09-11 유재천 1802
161992 생각해보시렵니까?... 2010-09-11 김복희 3537
161995     생각해 보았습니다. 2010-09-11 박재용 18710
162015        제 맘대로 썰~~^^ 2010-09-11 김복희 1434
162017           Re:선과 악은 이웃을 통해... 2010-09-11 전진환 1345
162020              그치요? 2010-09-11 김복희 1944
161991 쫓아내지 않았다고 쫓아낸 게 아닌 게 아닙니다 2010-09-11 김동식 39121
162040     십몇프로의 교우님들끼리 알콩이 달콩이 하면서 잘 지내는 교회입니다... 2010-09-11 김은자 1371
162009     Re:그래도 나무에 붙어있어야... 2010-09-11 이신재 1676
162005     Re:쫓아내지 않았다고 쫓아낸 게 아닌 게 아닙니다 2010-09-11 곽운연 2463
161990 코란 불태우기... 성경 불태우기... 2010-09-11 임동근 2924
161988 레지오 공중분해...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. 2010-09-10 유지현 5109
161993     Re:레지오의 규율 2010-09-11 이성훈 5168
161998        Re:레지오의 규율 2010-09-11 문병훈 2903
162007           지나친 순명은 아첨이 될 수도 있습니다. 2010-09-11 송동헌 29010
161986 혜화동성당 교중미사 성가대 단원 모집 2010-09-10 문명주 1,1080
161984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2010-09-10 장이수 2083
161983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2010-09-10 장이수 2083
161974 추기경님 이시여....지금 머뭇거릴 때가 아닙니다 !!!!!!!!!! 2010-09-10 임동근 5197
162008     남탓하기전에,,,, 2010-09-11 장세곤 1672
162033        Re: 정부에 항의한다고 2010-09-11 신성자 1591
161987     우선 2010-09-10 김복희 2519
161985     . 2010-09-10 이효숙 2806
161989        이효숙씨와 함께 하고 싶군요... 2010-09-11 임동근 2389
162006 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1 이효숙 1832
162012              생명존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면... 2010-09-11 임동근 1743
1620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생명존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면... 2010-09-11 곽운연 1310
161979     Re:추기경님 이시여....지금 머뭇거릴 때가 아닙니다 !!!!!!!!!! 2010-09-10 문병훈 2794
161976     ? 2010-09-10 곽일수 26110
161975     Re:4대강 반다한다고 XX 대지 말고..(윗글중에) 2010-09-10 이신재 28411
161996        Re:4대강 반다한다고 XX 대지 말고..(윗글중에) 2010-09-11 김은자 1894
161966 한번 생각해 볼일 2010-09-10 문병훈 5837
161977 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김용창 2251
161978        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9-10 문병훈 1890
161956 30+16=4 or 16+11=3의 의미! 2010-09-10 전진환 3647
161969     감상평^^ 2010-09-10 김복희 1846
161970        Re:감상평^^ 2010-09-10 정란희 1884
161980           공감에 감사 그리고^^ 2010-09-10 김복희 1864
161972           Re:감상평^^ 2010-09-10 전진환 1794
161951 장례식장 바퀴벌레 2010-09-10 최종하 3979
161936 우물펌프 시추 및 시공 경험자를 찾습니다. 2010-09-10 함영주 2950
161926 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0-09-10 김혜진 94033
161964    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. 2010-09-10 이성훈 47211
161960     Re:옆에서 보기. 2010-09-10 이성훈 56512
161958     더 한 일도 많습니다. 2010-09-10 김태선 3656
161941     Re:'클리셰'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-09-10 전진환 4419
161952        ... 2010-09-10 전진환 3408
161949       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-09-10 서미순 3964
161932    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-09-10 서미순 3964
161931 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구본중 42811
161933    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김혜진 4309
161963           깨질건 깨져야지요... 2010-09-10 김은자 3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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