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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301 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1, 2, 3, 4 합편 |6| 2006-01-02 배봉균 1,6639
220429 첫영성체 복장 2020-06-29 김수연 1,6630
221015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돼야 한다 |2| 2020-09-28 이돈희 1,6635
222540 05.10.월."진리의 영이 오시면 나를 증언할 것이다."(요한 15, 2 ... 2021-05-10 강칠등 1,6630
22470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1,6630
178549 동해 최북단 명파 해수욕장의 명견 |4| 2011-08-12 배봉균 1,6620
207254 작은 예수회와 꽃동네가 왜? 이렇게 된걸까? |2| 2014-09-09 문병훈 1,6626
207274     Re:작은 예수회와 꽃동네가 왜? 이렇게 된걸까? |2| 2014-09-10 김복순 6970
207451 ♤ 가을사랑- 도종환 2014-09-22 한은숙 1,6620
213840 구부러진 쇠뿔을 곧게 펴본다고 망치로 뿔을 자꾸 치면, 소가 죽을 수 밖에 ... 2017-12-01 박희찬 1,6625
220354 <성 요셉의 생애>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. 2020-06-10 이돈희 1,6620
220574 "정의연 운동 무시, 폄훼 도리 아니다”[출처: 가톨릭신문 지금여기] |2| 2020-07-23 유재범 1,6623
22483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22-04-04 주병순 1,6620
37053 민 신부님의 이해할수없는 처신 2 가지 2002-08-08 parkyearheang 1,66134
37059     [RE:37053]동감합니다. 2002-08-08 정재형 40219
220281 종교계, "위안부 문제 해결, 우리 모두가 당사자" [출처 가톨릭뉴스 지금 ... 2020-05-27 유재범 1,6613
221042 <인간삻에 太古때의 自然불웨손 삶 강요는 不當> 2020-10-04 이도희 1,6610
22506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5-11 장병찬 1,6610
225910 09.18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 2022-09-18 강칠등 1,6610
22695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6610
19206 청량리에 관한 내 단상 2001-04-04 양미영 1,66063
216412 박덕민님께, 주님의 기도와 에레스뚜 관련해서에 대한 답글 2018-10-07 김재환 1,6601
216511 교황 프란치스코; 교황 바오로 6세, 오스카 로메로 시성 (10월 14일) 2018-10-14 김정숙 1,6600
219973 [신앙묵상 36 ]서로 기대어 사는 인생이 행복하다 |4| 2020-04-03 양남하 1,6603
220540 공산당의 박해 끝에 월남… 왜관에 정착한 베네딕도회 수도자들 [출처 가톨릭 ... 2020-07-18 유재범 1,6603
225754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2-08-25 주병순 1,6600
22580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9-02 장병찬 1,6600
216375 모리 슈워츠의 교훈 2018-10-02 이부영 1,6590
220207 ★ 성모님의 믿음 |1| 2020-05-13 장병찬 1,6591
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-06-06 이원규 1,6597
222667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1-06-01 주병순 1,6580
224733 화천에 사시는 자매님께 2022-03-20 문병훈 1,6581
224742     Re:화천에 사시는 자매님께 2022-03-21 문병훈 3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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